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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1월호
[그림여행] 다시 조명되는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시계탑
[그림여행] 다시 조명되는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시계탑
  • 임산희 일러스트레이터
  • 승인 2018.05.08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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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흘렀던 남북의 시간…통일과 평화를 꿈꾸며

[여행스케치=서울] 폭 1.2m, 높이가 9.5m에 달하는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시계탑은 통일과 평화에 대한 바람을 담은 조형물입니다.

6.25 전쟁 당시 사용했던 폐무기 잔해 위에서 남쪽 소녀는 현재 시각을 가리키는 시계를, 북쪽 소녀는 1950년 6월 25일에 멈춘 시계를 안고 있습니다.

각각 다른 곳을 가리키던 서울과 평양의 시간이 다시 똑같이 흐르게 된 것처럼 둘의 시계도 머지않아 함께 움직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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