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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2월호
[박상대칼럼] 여행하면 건강, 돈, 그리고 시간이 따라옵니다
[박상대칼럼] 여행하면 건강, 돈, 그리고 시간이 따라옵니다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8.11.08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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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삶도 '생각'하기 나름
계획 세우고 골똘히 생각하면 묘수 찾을 수 있어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는 길. 사진 / 박상대 기자
설악산 울산바위로 향하는 길. 사진 / 박상대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경기가 좋지 않다, 언제는 경기가 좋았냐?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 등등 여러 가지 견해가 상충하고 있습니다. 

여행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말에 고속도로 나가봐라, 경기가 나쁜지? 연휴가 사흘만 있어도 인천공항이 만원이다!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나가 보면 한국말 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더라! 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여행은 건강과 시간과 비용이 뒷받침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을 뒤집으면, 여행을 자주 하면 건강해지고, 시간과 비용을 만드는 요령이 생깁니다. 걷기여행을 자주 하면 확실히 건강해지고, 여행하기 위해 일과 시간을 나눠 사용하는 요령이 생기고,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다른 비용을 절약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골똘히 생각하면 묘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가올 겨울에는 여행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겨울철 산행이나, 스키나 보드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눈 내리는 겨울을 고대하고 있지요.

하지 못하는 일에는 늘 핑계가 따릅니다. 귀찮다고 생각하면, 실행하기 싫어집니다. 편히 쉬고 싶겠지요. 그러나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 비하면 삶의 만족도는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말에, 온 산이 단풍으로 물든 남도에서 콘크리트 도시에 갇혀 있는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당장 여행 계획을 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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