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축제, 얼음 축제, 동백 축제 등 다양한 축제 열려
명절 놀이 즐길 수 있는 '설~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전'
긴 겨울밤을 수놓는 빛축제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져
명절 놀이 즐길 수 있는 '설~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전'
긴 겨울밤을 수놓는 빛축제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져
[여행스케치=서울] 2019년 첫 명절인 설이 있는 2월에는 추운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눈꽃 축제를 시작으로 찬바람을 맞고 피어난 동백꽃 축제까지 다양한 종류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설 명절 전날인 2월 2일부터 시작해 정월대보름날인 19일까지 이어지는 '설~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전'에서는 명절 세시풍속과 다양한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월말에는 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 청평 얼음꽃 축제 등을 비롯해 긴 겨울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퍼스트가든 별빛축제,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등의 빛축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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