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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남] 경남, ‘2019 경남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진주시, ‘돌체 앙상블’ 공연 개최
[뉴스체크-경남] 경남, ‘2019 경남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진주시, ‘돌체 앙상블’ 공연 개최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2.22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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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거제섬꽃축제 등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발표
김해시, 서울 이어 전국 두 번째 수도박물관 건립
통영 한산도 제승당 제로페이 이용자 관람료 '반값'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돌체 앙상블' 공연 개최
2월 말부터 1391ha 산림에 편백 등 262만 그루 심어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개천예술제. 사진제공 / 경남도청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개천예술제. 사진제공 / 경남도청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발표
경상남도가 ‘2019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매년 선정하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도내 축제를 지원하고 명품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총 10개의 축제가 선정됐다.

시부에서는 ▲진주 개천예술제(대표, 10.3. ~10.10.) ▲거제섬꽃축제(우수, 10.26.~11.3.) ▲김해 가야문화축제(유망, 4.18.~ 4.21.) ▲양산삽량문화축전(유망, 10.11.~10.13.) ▲사천 와룡문화제(유망, 4.26.~4.28.)가, 군부에서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대표, 4.11.~4.14.),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우수, 9.20.~10.6.) ▲남해 독일마을맥주축제(유망, 10.3.~10.5.) ▲의령 의병제전(유망, 4.18.~4.21.) ▲합천바캉스축제(유망, 7.26.~7.30.)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축제들에 대해서는 각 5천 5백만 원(대표), 3천 5백만 원(우수), 1천 5백만 원(유망) 등 총 2억 7천만 원의 도비가 축제육성 사업비로 지원된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를 적극 지원해 모두가 보고, 느끼고, 즐기는 명품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며, 축제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해 경남의 관광산업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관광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는 지난 1월 ▲진주 남강유등축제(글로벌, 10.1.~ 10.13.) ▲산청한방약초축제(대표, 9.27.~10.9.) ▲통영한산대첩축제(우수, 8.9.~ 8.13.) ▲밀양아리랑대축제(유망, 5.16.~5.19.)가 선정됐다.

김해 수도박물관 1층 내부 전시실 전경. 사진제공 / 김해시청
김해 수도박물관 1층 내부 전시실 전경. 사진제공 / 김해시청

김해시, 전국 두 번째 수도박물관 건립
김해시에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수도박물관이 들어섰다. 기존 정수장 내 물홍보 전시관을 운영하던 시설의 사무동 공간을 활용해 시 수돗물 브랜드인 ’찬새미’를 비롯해 김해시 상수도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 홍보관에서는 강변여과수의 제조 방법과 수돗물이 가정까지 배달되는 과정을 모형과 함께 소개한다. 물과 관련한 가상체험(VR게임, 4D라이더) 공간도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2층에는 지역 상수도 변천사 중 1935년 김해 최초 구산수원지 설치 이후부터 1969년 옛 정수장 전경사진 등 60여 점가량의 유물을 확보해 전시했다.

수동식 펌프, 우물 등 현대식 수도가 공급되기 전 시설 10여 점과 다양한 상수도 관로를 비롯한 자재물 50여 점도 전시돼 있다. 건물 밖 야외에는 중대형 유물 20여 점을 볼 수 있는 전시장과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박물관 전시, 교육 같은 주요 행사와 소장 유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공공시설 예약시스템과 연동시켜 편리하게 관람예약, 전시해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3월 1일부터 한산도 제승당 관람료를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 경남도청
오는 3월 1일부터 한산도 제승당 관람료를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 경남도청

한산도 제승당 제로페이 이용자 관람료 할인
경상남도 제승당 관리사무소(소장 박중명)는 소상공인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페이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한산도 제승당(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관람료를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관람료 50%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자동이체되는 앱투앱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제승당 관람객은 스마트폰의 민간 간편결제 앱을 실행하여 제승당 매표소에 비치된 QR코드를 찍고 결제하면 된다.

한편, 제승당관리사무소는 제로페이 이용 할인과 동시에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도 개최한다. 기간은 4월 11일까지이며, 백범 김구 선생 제승당 방문 사진 등 관련 사진전을 경내에서 개최하고 관람객에게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7일 돌체 앙상블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은 돌체 앙상블 단원. 사진제공 / 경남도청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7일 돌체 앙상블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은 돌체 앙상블 단원. 사진제공 / 경남도청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돌체 앙상블’ 공연 개최
진주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대공연장 로비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리버사이드 모닝콘서트 ‘돌체 앙상블’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돌체 앙상블과 소프라노 소은경, 테너 김재민, 바리톤 최득규, 베이스 이덕기가 함께한다.

돌체 앙상블은 2010년 전문 연주자들로 창단하였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클래식과 동요, 민요 그리고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듣는 이에게 보다 쉽고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이날에는 △피아노 5중주 ‘송어’(작곡 슈베르트) △명태(작사 양명문, 작곡 변훈 ) △아침의 노래(작곡 루제로 레온카발로) △꽃구름 속에(작사 박두진, 작곡 이흥렬) △울게 하소서(작곡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고향의 노래(작사 김재호, 작곡 이수인) △금단의 노래(작사‧작곡 스타니슬라오 가스탈돈) △내 마음의 강물(작사‧작곡 이수인) △무정한 마음(작사 리카르도 코르디페로, 작곡 살바토레 카르딜로) △그리운 금강산(작사 한상억, 작곡 최영섭)을 선보인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리버사이드모닝콘서트 ‘돌체 앙상블’은 사전예약에 의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사진 / 조아영 기자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창원 편백 치유의 숲. 사진 / 조아영 기자

경상남도, 봄철 나무 심기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
경상남도는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1,391ha(약 417만 평) 산림에 147억 원을 투입하여 262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추진한다.

사업별로는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하기 위한 △경제림 조성 635ha,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445ha,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지역 특화 조림 113ha,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198ha를 실시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도시숲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각각 평균 25.6%와 40.9%를 저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식물)의 미세먼지 저감 과정은 미세하고 복잡한 표면을 가진 나뭇잎이 미세먼지를 ‘흡수‧흡착’하고, 가지와 나무줄기가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과정을 거치며, 숲 내부의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의 효과로 미세먼지를 신속히 ‘침강’시켜 미세먼지를 저감시킨다.

경남도는 숲이 가지는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최적 발휘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나무를 선택하여 심고, 숲 가꾸기사업도 적절한 수관 밀도와 숲 구조를 유도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숲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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