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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충남]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앞두고 ‘꾸미와 동배기’ 카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용 줄 제작 공개 체험
[뉴스체크-충남]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앞두고 ‘꾸미와 동배기’ 카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용 줄 제작 공개 체험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3.13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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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앞두고 이모티콘 배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용 큰 줄 제작
예산군, 첨단 경비행기 제조공장 유치 나서
천안시티투어, 유관순‧이동녕 유적 포함한 '나라사랑코스' 신설
사진제공 / 서천군청
서천군은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개최를 앞두고 대표 캐릭터 ‘꾸미와 동배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사진제공 / 서천군청

서천군, 동백꽃주꾸미 축제 캐릭터 ‘꾸미와 동배기’ 이모티콘 무료 배포

서천군은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개최를 앞두고 대표 캐릭터 ‘꾸미와 동배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군은 서천군 대표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꾸미와 동배기를 활용한 이벤트를 추진해 관광객들에게 친숙하고 즐거운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서천군청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과 친구를 맺으면 꾸미와 동배기 이모티콘이 자동 증정되며, 페이스북, 블로그 등 서천군 대표 SNS 계정에 연결된 링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꾸미와 동배기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주꾸미의 ‘주꾸’를 사용한‘배불러주꾸따’, ‘웃겨주꾸따’, ‘바빠주꾸따’, ‘피곤해주꾸다’ 등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운 언어유희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제20회 동백꽃주꾸미 축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당진시청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내달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를 앞두고 축제용 큰 줄 제작을 공개체험행사로 진행한다. 사진제공 / 당진시청

당진시, 공개체험행사로 기지시줄다리기 큰 줄 제작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제에 쓰일 큰 줄 제작이 오는 14일과 15일 양일 간 진행된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큰 줄 제작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매일 40여 명의 인원과 함께 짚단 4만 단으로 직경 5㎝, 길이 110m의 소줄 420가닥을 제작해 왔다. 13일에는 송악읍 기지시에 위치한 틀못에서 줄 틀을 꺼내 조립한 다음 14일 소줄 70가닥을 엮어 중줄 6개를 만들어 큰 줄 제작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쓰일 줄은 수 만 명의 관광객들이 지신밟기 형식으로 2시간 동안 1km 가량을 끌고나가 30여분 동안 줄을 다려야하기 때문에 튼튼하고 견고한 큰 줄 제작이 중요하다. 이에 보존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큰 줄 제작 모든 과정을 관광객 공개체험행사로 진행한다. 특히 줄 제작이 고되고 힘든 작업인 만큼 30여 명의 해나루 농악대가 연신 힘을 북돋우고 마을 주민들이 먹거리를 준비해 줄 제작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 / 예산군청
예산군은 첨단 경비행기 제조공장 유치와 새로운 레저관광의 접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사진제공 / 예산군청

예산군, 첨단항공산업유치‧항공레져 관광 2마리 토끼 잡나

예산군은 첨단 경비행기 제조공장 유치와 새로운 레저관광의 접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군은 우선 신소재 일반산업산지에 첨단 경비행기 제조 공장을 유치할 계획으로 S사와 투자유치 의사를 타진했다. S사의 사업계획에는 신소재 일반산업단지 7만㎡의 부지에 경비행기 제조 공장을 건립하고 각종 항공기 전시 박물관, 시험비행 활주로 등에 2021년까지 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하며 항공기 정비 기술인력 200여명이 상주할 계획이다.

S사는 향후 군에 경비행기 조종사 연습장, 관광객 경비행기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폐교를 활용해 항공직업전문학교(3개 학과 총 640명 계획)를 건립해 항공정비 60명, 항공레저 60명, 조종사 60명의 미래 고급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그 기대효과로 항공기 제조(정비) 인력 200여명 이전 및 채용, 항공직업전문학교 학생 700명(청주대외 5개 대학 항공과 학생 포함), 지원인력 100명 등 1000명의 인구증가 효과가 발생하며 스카이다이빙, 국제대회, 항공축제 등에 따른 3만명 이상의 관광․방문 유동 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경비행기 탑승, 각종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 등으로 새로운 레저문화와 지역 청소년들의 항공 꿈나무 양성 및 동기 부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시티투어에 ‘나라사랑 코스’ 신설

천안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가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나라사랑 코스’를 천안시티투어에 신설 및 운영한다.

나라사랑 코스는 올해 처음으로 운행돼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하루 동안 독립운동과 연관된 천안의 역사를 배워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 석오 이동녕 선생 등 수 많은 애국지사의 혼이 살아 숨 쉬는 호국충절의 고장이자 호서지방 최대의 독립만세운동 발생 지역이다. 

나라사랑 코스는 먼저 천안역에서 유관순열사 생가와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지나 아우내만세운동 기념공원을 거친다. 유관순 열사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그 현장을 직접 느끼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을 지낸 이동녕선생 기념관과 우리나라의 역사부터 독립운동의 발자취까지 살펴볼 수 있는 독립기념관을 탐방한다. 

천안시티투어 일정·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시청 문화관광과, 천안역 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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