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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남] 오는 16일부터 제13회 원동매화축제 개최…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예술혼, 음악ㆍ영상으로 만난다
[뉴스체크-경남] 오는 16일부터 제13회 원동매화축제 개최…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예술혼, 음악ㆍ영상으로 만난다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3.15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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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매화축제 16일부터 양일간 개최
문신미술관, 오는 23일 미니콘서트 열어
제13회 양산 원동매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 / 양산시청
제13회 양산 원동매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 / 양산시청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 양산시청
축제장에서는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 양산시청

양산 원동매화축제 16일부터 양일간 개최
제13회 원동매화축제가 오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원동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원동매화축제는 원리마을 7080거리의 분위기를 살려 원동역 추억의 DJ박스, 7080교복패션 퍼포먼스와 매화포토존, 음악회, 토크쇼, 원동거리 디스플레이 등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으로 매화와 7080시절 분위기를 접목한 매화축제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미나리체험, 원동딸기체험, 다양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도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놀거리로 가득하다.

양산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의를 위해 원동역 정차를 최대한 증편할 계획이며, 혼잡한 자가용 이용보다는 미리 왕복권을 예약하여 열차를 이용하길 당부했다. 이외에도 불법 주정차 감독과 불법 노점상 단속, 화장실 추가 설치,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여 쾌적하게 축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에 자리한 문신미술관 전경. 사진제공 / 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추산동에 자리한 문신미술관 전경. 사진제공 / 창원시청

문신미술관 ‘아리랑,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하나가 되다」’ 개최
창원시립 문신미술관은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부터 미술관 내의 원형미술관 소공연장에서 ‘아리랑,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 「하나가 되다」’라는 제목으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의 제목은 동명의 작품 ‘하나가 되다 (Unification, 청동, 1989년)’에서 가져왔다. 이 작품은 1989년 제작되어 1991년 헝가리 국립역사박물관에 4개월 동안 전시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호평을 받았다. 네잎클로버 형상의 네 개 타원을 하나의 선으로 묶은 이 작품은 문신 예술을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이다. 

아이네플루트앙상블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동서양의 악기로 한국전통음악을 포함한 10여곡을 연주한다. 아리랑 랩소디(Arirang Rhapsody)를 시작으로 재즈모음곡 2번 왈츠(Jazz Suite No. 2, Waltz),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Arirang and Amazing Grace) 등의 순서로 이어지며, ‘고향의 봄 환상곡(The Spring of Hometown fantasia for Flute Ensemble)’과 문신 선생의 작품 영상들이 서로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23일 문신미술관에서의 공연이 마무리되면 미국 공연이 이어진다. 미주리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연주홀(4월 1일)과 미주리 콜롬비아 제세홀(4월 2일)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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