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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4월호
[주말 여행 컨설팅] 물과 숲이 흥한 장흥에서 즐기는 1박2일
[주말 여행 컨설팅] 물과 숲이 흥한 장흥에서 즐기는 1박2일
  • 노규엽 기자
  • 승인 2019.03.14 1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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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에서 바다와 숲, 그리고 꽃까지 즐긴다
장흥이 '현대문학의 고향'이라 불리는 이유
토요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장흥삼합
편백숲이 많아 산림욕을 즐기기 좋은 우드랜드는 장흥의 대표적 명소이다. 사진 / 노규엽 기자
편백숲이 많아 산림욕을 즐기기 좋은 우드랜드는 장흥의 대표적 명소이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여행스케치=장흥] 산 좋고 물 맑은 곳. 사람이 살기 좋은 고장을 표현할 때 흔히 쓰는 말이다. 지역 곳곳에 병풍처럼 산이 서있고, 전남 3대강이라 불리는 탐진강이 가로질러 가는 장흥군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산 좋고 물 맑은 곳이다.

장흥은 바다와 강, 산과 계곡을 고루 갖췄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곳을 찾아가 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숲에서 힐링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득량만 바다에서 생산되는 키조개, 바지락, 김 등 수산물과 골 깊은 산자락에서 재배된 버섯, 약초 등 먹거리도 많은 것은 덤이다.

우리에게 소중한 물, 과학으로 알아봐요
장흥의 빼어난 자연을 즐기러 이동하기 전에 읍내에서 반드시 들러야할 곳이 있다. 장흥읍을 관통해 지나가는 탐진강 상류에 위치한 물과학관이다. 이곳에서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물과 관련된 과학상식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1층 공간부터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재미난 체험이 시작된다. 헤엄치는 금붕어와 열대어들을 관찰하는 수조와 손을 넣으면 쪼르르 몰려드는 닥터피시 체험 등이 흥미를 유발시킨다.

물과학관에서 열대어 등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물과학관에서 열대어 등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전시관 2층에서는 체험을 통해 물과학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전시관 2층에서는 체험을 통해 물과학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사진 / 노규엽 기자

2층으로 올라가면 탐진강에 사는 민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는 타원형 벽면수조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공간은 물과학 체험실. 물레방아의 원리와 나선식 펌프, 물시계 등 물을 이용한 과학기술이나 물이 만들어내는 신기한 현상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3층 물순환 체험실은 VR체험과 게임이 마련되어 있어 더 즐거운 공간이다. 전자기기를 통해 물고기에 원하는 색을 칠해보고 내 얼굴을 찍은 사진이 영상으로 만들어져 물속을 유영해 다니는 스크린 앞에서 눈이 떠날 줄을 모른다. 이외에도 각종 만들기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라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넘쳐나는 물과학관이다.

Info 물과학관
관람시간 오전 9~오후 6(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3000, 청소년 2000, 어린이 1000각종 체험은 별도
주소 전남 장흥군 장흥읍 행원강변길 20

튤립축제가 열리는 소박한 정원
장흥의 숲을 즐기러 갈 곳은 역시 산자락이다. 가을 억새로 특히 유명한 천관산을 비롯해 장흥읍에서도 모습이 확인되는 사자산과 제암산, 그리고 우드랜드를 품고 있는 억불산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명산들이 많아 어느 계절에 찾느냐에 따라 방문할 장소도 달라진다.

그중 봄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는 4월에는 부용산과 억불산 사이에 위치한 하늘빛수목원이 좋다. 전국에서 22번째, 전라남도에서는 8번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이곳은 주재용 대표가 20년 넘게 가꿔온 곳이다.

규모는 작지만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하늘빛수목원의 온실. 사진 / 노규엽 기자
규모는 작지만 알록달록하게 꾸며놓은 하늘빛수목원의 온실. 사진 / 노규엽 기자
하늘빛수목원에서는 승마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하늘빛수목원에서는 승마체험도 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주 대표는 어른들이 일상을 벗어나 힐링을 하고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놀며 정서 함양의 장이 되도록 꾸몄다고 이곳을 소개한다. 그의 말처럼 하늘빛수목원은 넓은 규모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꾹꾹 눌러 담겨 있다. 입구에서부터 위용을 자랑하는 소나무와 종려나무를 시작으로 350여 종의 수목과 1000여 종의 초화류 및 야생화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뿐 아니다. 갈바람, 신데렐라 등 개성 있는 이름을 지닌 말을 타고 승마체험도 할 수 있으며, 외래종 닭들과 염소를 만날 수 있는 미니 동물원 등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들도 쏠쏠히 채워져 있다.

또한, 4월이면 튤립축제가 벌어져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방문객들의 포토존이 되어준다. 주재용 대표는 “45일을 시작으로 약 20일간 축제를 열 계획이라며 올해부터는 가을에도 꽃축제를 해보려고 구상 중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알린다.

하룻밤 숙박을 위한 도구가 잘 갖춰져 있는 글램핑장. 사진 / 노규엽 기자
하룻밤 숙박을 위한 도구가 잘 갖춰져 있는 글램핑장. 사진 / 노규엽 기자
숙박정보 - 하늘빛수목원 글램핑장
하늘빛수목원 가장 안쪽에 럭셔리한 글램핑장이 마련되어 있어 하룻밤 머물기 좋다. 각 글램핑장 안에는 캠핑식기도구(냄비, 그릇, 접시, 수저, 가위, , 집게)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기버너, 전기밥솥 등 음식조리에 필요한 물품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음식이나 식재료만 준비하면 넉넉한 하룻밤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바비큐를 원할 시 2만원을 추가하면 숯과 그릴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글램핑 객실 내에 침대, TV, 냉장고, 에어컨, 온수기, 개별 화장실 등이 모두 있고, 난방도 가능해 이름 그대로 럭셔리한 캠핑장이다. 캠핑장 뒤편으로 편백숲과 휴식 공간이 있어 산림욕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소 전남 장흥군 용산면 장흥대로 2746

편백숲 속에서 억불산 정기 내려 받기
하늘빛수목원이 개인이 만든 정원으로 볼거리가 많다면 장흥을 대표하는 편백숲 우드랜드는 오랜 세월 만들어낸 대규모 숲 단지다. 장흥의 상징인 억불산이 나무 한 그루 없는 민둥산으로 변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손석연 선생이 1958년 억불산을 매입하여 조림을 시작했다. 이후 장흥군이 그 뜻을 이어받아 우드랜드로 조성하면서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대형 산림욕장이 만들어진 것이다.

매표소를 지나면 이내 40년생 이상의 편백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숲에 들어서는 순간 머리가 맑아지고 호흡마저 상쾌해지는 기분이 든다. 편백나무 숲뿐 아니라 삼나무, 황칠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숲을 이루어 변화를 주고, 숲 안 곳곳에는 여름철에 사용되는 노천족욕탕과 사색의숲 등이 이어져 한가로운 산림욕을 보장해준다.

시간 여유가 넉넉하다면 억불산 정상까지도 올라가봄직하다. 우드랜드 상층부에서부터 정상 바로 앞까지 약 3.8km 목재데크로 길이 이어져 있다. 일명 말레길이라고 이름 붙은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와 노약자들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다. 억불산 정상에 올라 장흥읍을 비롯한 주변 풍경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길에는 편백소금찜질방에 들러 피로를 풀어도 좋겠다.

백영님 장흥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산림욕은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건강해지는 효과가 크다잠시 들러볼 곳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시간을 들여 천천히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한다.

억불산 정상까지 데크길이 놓여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억불산 정상까지 데크길이 놓여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한옥, 황토집 등 다양한 전통 가옥에서 숙박을 즐길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한옥, 황토집 등 다양한 전통 가옥에서 숙박을 즐길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숙박 정보 -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숲과 오랜 시간을 할수록 산림 치유의 목적도 더 많이 달성할 수 있는 건 당연하다. 이왕이면 숲이 가득한 우드랜드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더욱 건강해져보는 건 어떨까? 생태건축체험장이라 이름 붙여진 우드랜드의 숙소는 한옥황토집통나무집 등 각각 재료를 달리 한 전통 가옥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 숲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면 찌뿌둥했던 신체가 개운하고 잠에서 깨고 일어난 정신도 맑고 영롱하다.
주소 전남 장흥군 장흥읍 우드랜드길 180

산을 거쳐 바다를 향해 뻗는 문학의 고장
장흥군은 한국문학의 고향이란 별칭도 지니고 있다. 정철의 <관동별곡>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관서별곡>을 지은 백광홍이 태어난 곳이면서, 현대에도 이청준, 한승원, 송기숙, 이승우 등 걸출한 문학가들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곳이 천관산 아래 자리한 천관문학관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곳을 들러 이청준 작가의 <서편제>, 한승원 작가의 <아제아제 바라아제> 등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작품들의 장면을 상기시켜 본 후 다음 일정으로 향하면 좋다. 작품 속에 장흥의 역사와 삶, 풍경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천관문학관에서 받은 문학의 향을 따라가 보기 좋은 곳은 선학동마을이다. 이청준 작가의 <선학동 나그네>가 탄생한 배경이자, 소설이 <천년학>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며 영화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마을로 향하는 길목에 주황색 지붕을 얹은 외딴 집 한 채가 보이면 잠시 멈추어보자. <천년학>의 세트장으로 쓰였던 주막 건물이다. 영화 촬영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지만, 주막 평상에 앉아 영화 장면을 떠올려봄직하다.

장흥 출신 작가들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천관문학관 내부. 사진 / 노규엽 기자
장흥 출신 작가들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천관문학관 내부. 사진 / 노규엽 기자
천관문학관 앞 매화나무는 장흥에서 가장 빨리 꽃을 틔운다고 한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천관문학관 앞 매화나무는 장흥에서 가장 빨리 꽃을 틔운다고 한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선학동마을에서는 유채꽃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5월 개최 예정이다. 사진제공 / 장흥군청
선학동마을에서는 유채꽃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5월 개최 예정이다. 사진제공 / 장흥군청

주막이 있는 곳에서 바다를 등지면 바라보이는 곳이 선학동 마을이다. 마을 뒤편으로 봉긋봉긋하게 솟은 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선학동 나그네>에서 날아오르는 학의 날개짓으로 묘사되었던 그 산이다. 이청준 작가도 어렸을 적 어른들에게 산의 형세가 날아가려는 학과 같다는 말을 들은 데서 착안했다고 작품 배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선학동마을은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마을이기도 하다. 마을로 접근하면 축제에 방문한 여행객들이 유채꽃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고, 길 중간중간에 쉼터며 이청준 작가에 관한 안내판 등도 마련되어 있어 걷는 재미도 준다. 한편, 올해 축제는 시기가 조금 미뤄졌다. 최기홍 선학동마을 이장은 매년 4월이면 축제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한 달이 미루어져 5월 중순에 개최한다고 전한다. 5월에 장흥을 방문하면 노란빛으로 물결치는 선학동 유채꽃과 멀리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를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Info 천관문학관
주소 전남 장흥군 대덕읍 천관산문학길 160

Info 선학동마을
주소 전남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200

서울 광화문의 정남쪽과 시장에서 마무리 여정을
정남진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다. 광화문에서 정확히 남쪽으로 이어진 육지 끝자락이라는 의미를 담아 바다를 조망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건축물이다. 꼭대기 10층 전망대에서는 득량만 바다와 소록도, 거금도, 금당도, 평일도 등 고흥과 완도의 섬들을 볼 수 있다. 바다 반대편으로는 너른 산세를 지닌 천관산도 웅장하게 바라보인다.

정남진 전망대는 장흥의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는 전시관 역할도 하고 있다. 전망층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장흥 문학을 맛볼 수 있는 북카페와 문학영화관, 70~80년대 옛 모습을 담은 추억여행관이 있고, 축제관과 이야기관, 푸드홍보관 등 장흥의 모습을 요약해놓았다. 장흥 일정에 빈 칸이 있다면 이곳에서 가볼 곳과 먹을 음식을 추가해보는 것도 좋겠다.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남쪽에 위치한다는 의미를 담아 세운 정남진전망대. 사진 / 노규엽 기자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남쪽에 위치한다는 의미를 담아 세운 정남진전망대. 사진 / 노규엽 기자
전망대 꼭대기층에서 남해를 비롯한 주변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전망대 꼭대기층에서 남해를 비롯한 주변 조망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장흥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장흥의 유기농 특산품인 무산김. 사진 / 노규엽 기자
장흥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장흥의 유기농 특산품인 무산김. 사진 / 노규엽 기자

장흥 여정의 마무리는 장흥 시장을 추천한다. 장흥 표고버섯과 무산김 등 장흥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도 있고, 식도락으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장흥삼합을 맛보기도 좋다. 맛 좋기로 소문난 장흥의 소고기와 표고버섯, 키조개를 함께 구워먹는다 해서 삼합이라 이름 붙은 이 음식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와 자릿세와 표고버섯, 키조개 값만 현지가로 지불해 먹을 수 있어 맛있고도 저렴하다. 시장 내에 정육점이 즐비하고 모두 식당이 연결되어 있어 어느 식당을 가도 현지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다. 한편, 장흥시장은 오일장이 서는 곳으로 2,7일이면 장터 구경을 하며 싼값에 많은 물품을 구하기도 좋고, 여행일정에 토요일에 끼어있다면 토요시장도 꼭 참가해볼 요소다. 토요시장의 하이라이트는 노래자랑. 실력을 인정받은 자에게는 시장 상인들이 준비한 특산품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어 즐겁게 즐기고 양손도 무겁게 돌아갈 수 있는 축제의 장과도 같다.

Info 정남진 전망대
관람시간 오전 9~오후 7(월요일 휴무)
관람료 어른 2000, 청소년 1500, 어린이 1000

주소 전남 장흥군 관산읍 정남진해안로 242-58

Info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주소 전남 장흥군 토요시장315

장흥에서 맛볼 수 있는 바지락회무침. 사진 / 노규엽 기자
장흥에서 맛볼 수 있는 바지락회무침. 사진 / 노규엽 기자

바지락회무침
득량만 인근에 장흥 키조개마을이 있어 바다의 맛을 즐기기 좋다. 키조개 제철이 오기 전에 여행자의 입을 즐겁게 하는 것은 바지락. 바지락은 사철 내내 잡히지만, 봄이 시작되면서 4월에 살이 통통 올라 씹는 맛이 좋다. 

장흥삼합은 신선한 장흥산 소고기와 키조개, 표고버섯을 함께 구워먹는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장흥삼합은 신선한 장흥산 소고기와 키조개, 표고버섯을 함께 구워먹는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장흥삼합
장흥삼합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장흥삼합이 생겨나고 유명하게 만든 토요시장을 비롯해, 장흥 어느 곳에든 장흥삼합을 취급하는 식당들이 많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에 자릿세와 표고버섯, 키조개 값을 지불하고 먹는 방식이라 저렴하다.

장흥여행 1박2일 추천 코스와 2박3일 추천 코스. 사진 / 여행스케치
장흥여행 1박2일 추천 코스와 2박3일 추천 코스. 사진 /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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