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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5월호
왕뢰 산동성 문화여유청장, "산동성의 세 가지 매력은 문화의 성지, 산수화폭의 풍경, 환대하는 사람들"
왕뢰 산동성 문화여유청장, "산동성의 세 가지 매력은 문화의 성지, 산수화폭의 풍경, 환대하는 사람들"
  • 조용식 기자
  • 승인 2019.04.01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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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렌들리(friendly)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 지난 3월 29일 개최
산동박물관, 공자박물관 등특색있는 10개 박물관 소개
박물관, 서예, 와인, 골프, 등산, 온천, 수호 등 테마별 여행정보 책자 배포
산동성이 지난 3월 29일 '2019 프렌들리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에서 김영근 성균관장, 예정수 유도회장 등 7명을 '공자관광대사'로 위촉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중국 산동성의 특색있는 10개의 박물관을 소개하며, 산동성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설명한 ‘2019 프렌들리(friendly)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가 지난 3월 2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프렌들리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에 앞서 행사장에 마련된 15개의 부스에서는 산동박물관을 비롯해서 공자박물관, 장유술문화박물관, 청도맥주박물관, 거주박물관, 제도문화성, 청주박물관, 중국아교박물관, 웅제당박물관, 청도시박물관 등이 참가자들에게 홍보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왕뢰 산동성 문화여유청장은 "특색있는 10개의 박물관을 소개한다"며 "산동을 이해하고, 중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왕뢰 산동성 문화여유청장은 "지난해 중국 산동성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수는 164만3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이날 관광설명회에서 한국을 방문한 왕뢰 중국 산동성 문화여유청장은 “산동성의 매력을 첫째, 2300년 전 태어난 공자의 고향인 산동성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문화의 성지이며, 둘째, 태산, 대운하 등의 세계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손님을 열정적으로 반기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왕뢰 청장은 “산동성에는 많은 박물관이 있는데, 특별히 특색있는 10개의 박물관을 소개하게 됐다”며 “역사, 문화, 서예, 술 등을 소개하는 문화적 창구를 통해 산동을 이해하고, 중국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과 가장 가까운 중국 산동성은 서울시와 MOU를 맺었으며, 작년에 태산과 서울에서 각각 홍보 영상을 방영하는 등 상호 홍보 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며 “산성동 문화관광설명회를 계기로 이웃 나라의 마음을 나누고 다양한 문화에서 보다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이웃 나라의 마음을 나누고, 다양한 문화에서 보다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지난 3월 29일 열린 ‘2019 프렌들리(friendly) 산동 문화 관광설명회’에는 약 200여 명의 한·중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이날 관광설명회에서는 김영근 성균관장, 예정수 유도회장 등 7명에게 ‘공자관광대사’로 위촉했으며, 설명회 후에도 산동성 문화 관광 홍보 부스 방문과 상담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200여 명의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는 테마별로 제작된 홍보 책자(박물관, 서예, 수호, 골프, 와인, 등산, 온천)를 배포하기도 했다. 

산동성의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소개한 책자. 사진 / 조용식 기자
이날 관광설명회에서는 10개의 박물관이 부스를 마련, 참가자들과 상담을 이어갔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산동성의 특색있는 10개의 박물관이 관광설명회 장소에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와 상담을 이어갔다. 사진 / 조용식 기자

한편, 왕뢰 산동성 문화여유청장은 “지난해 산동성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164만3000명이며, 한국과 산동을 오가는 교통편은 200개의 항공편과 연태, 위해, 청도 등을 오가는 8개의 선박이 주당 24편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산동성은 우리가 잘 아는 공자의 고향인 제녕,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청도를 비롯해 제남, 청도, 치박, 조장, 동영, 연태, 유방, 태안, 위해, 일조, 래무, 임기, 덕주, 요성, 빈주, 하택 등의 도시가 속해 있으며, 중국에서 경제규모로 3위이며, 인구는 1억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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