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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충남] 당진 면천진달래민속축제 6일 개막…대전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6~7일 개최, 입장 무료
[뉴스체크-충남] 당진 면천진달래민속축제 6일 개막…대전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6~7일 개최, 입장 무료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4.05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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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봉수산 자연휴양림 내 숙박 시설 12일 추가 개장
공주 마스코트 활용한 고마열차, 6일부터 매주 주말 운행
천안문화재단, 16일부터 국내작가 작품 특별전
사진제공 / 당진시청
면천진달래민속축제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 간 영랑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 당진시청

당진시, 면천진달래민속축제 6~7일 개최

제19회 면천진달래민속축제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 간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면천읍성 내 영랑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에서 진달래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과 그의 딸 영랑과 관련된 오랜 설화로도 유명하다. 복지겸 장군이 병이 들어 그의 딸인 영랑이 아미산에 올라 백일기도를 드리던 중 신령이 나타나 아미산의 진달래(두견화)를 따다가 술을 빚어 마시게 하면 병이 나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만든 술이 바로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만찬주로 쓰인 면천두견주라고 전해진다. 

이번 민속축제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오전 10시 진달래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면천두견주 공개행사와 진달래 비빔밥 나눠 먹기, 남북화합 대공연, 진달래 국악대전, 진달래 청소년 가요&페스티벌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7일에는 농악공연과 면천특산물 최저가 깜짝경매, 진달래 화전 맵시대회, 진달래 묘목 나눠주기, 진달래 화합 한마당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상설행사로 진달래 분재전시와 면천 특산물 홍보관, 키즈랜드, 진달래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부대 행사로 두견주 빚기체험과 두견주 시음, 승마체험, 느린 편지 보내기 등의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
‘2019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이 오는 6~7일 대덕구 대청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

대전 대덕구,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6~7일 개최

대전 대덕구와 대덕문화원은 ‘2019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을 오는 6~7일 대덕구 대청공원에서 개최한다.

대청공원은 대청호수 주변으로 벚꽃이 만개해 대전의 봄꽃놀이 명소로 유명하다.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은 대청공원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페스티벌 입장료는 무료다.

첫날인 6일에는 자이언티와 로맨틱펀치, 옥상달빛, 짙은, 쏜애플, 소수빈의 공연이 준비돼 있고 7일에는 데이브레이크, 선우정아, 윤딴딴, 치즈, 담소네공방, 설, 스텔라장이 생생한 라이브를 선사한다. 6일 오후 7시 30분에는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대전시는 페스티벌 기간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26회 운행되며 축제장소인 대청댐 광장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예산군청
예산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을 맞아 봉수산 자연휴양림 내 숲 속의 집 2동을 추가로 개장한다. 사진제공 / 예산군청

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 숲 속의 집 추가 개장

예산군은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을 맞아 봉수산 자연휴양림 내 숲 속의 집 2동을 추가로 개장한다.

2007년부터 개장·운영해 온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총사업비 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숲속의집 2개 동을 신축, 추가로 개장하게 됐다. 

새로 개장하는 매헌동과 추사동은 복층 구조에 4개의 방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20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취사도구, 침구류, TV 등을 완비하고 상시 점검해 항상 깨끗한 객실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제공한다. 

예약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12일부터 입실 가능하다. 비수기(주중)는 18만원, 성수기와 주말(금‧토), 휴일 전일은 28만원이다. 봉수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봉수산 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 27실(산림문화휴양관 9실, 숲 속의 집 16실, 신축 숲 속의 집 2동)과 세미나실, 물놀이장, 등산로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인근 수목원은 온실과 산림전시관이 있어 여름철 성수기뿐만 아니라 연중 가족이나 단체가 편히 쉬고 즐기기에 적합한 생태관광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신축된 2동은 기존 숲 속의 집과 달리 20인 이상의 단체나 대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예당저수지가 한눈에 조망되도록 건축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 / 공주시청
공주시는 공주의 마스코트 고마곰을 테마로 제작한 고마열차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운행한다. 사진제공 / 공주시청

공주시, 관광열차 ‘고마열차’ 6일부터 본격 운행 

공주시가 오는 6일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국비공모사업의 하나로 제작·구입한 ‘고마열차’를 본격 운행한다.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형상화해 제작된 고마열차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안전기준 특례를 받은 대형 승합차량으로 동력차 1대와 객차 3대로 연결돼 있으며, 한번에 40여명이 탑승할 수 있다. 

고마열차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7회 운행하며 주행속도는 시속 23km 이내로 왕복 40분 정도 소요된다. 

주요 코스는 공산성을 출발해 송산리고분군과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을 운행하며, 운행 중에는 한국어 해설이 지원되고 좌석마다 비치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도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고마열차 매표소는 공산성에 있으며 운행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권 구입이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천안문화재단, 국내 작가들의 서양화 작품 특별전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대관전시 ‘관조, 그림이 말을 걸다’를 삼거리 갤러리(동남구청 3층 한 뼘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안에서 활동하는 서성순, 정일순 작가의 서양화 작품 50여점을 선보여 40대 작가와 70대의 노년작가의 깊은 사색과 관조를 살펴볼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서정적인 소재를 통해 삶의 애환을 이야기하고 치유했던 회화적 산물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품 설명을 함께 진행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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