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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1월호
"바다에서 만들고 즐기고" 해양수산부, 어린이날 행사 개최
"바다에서 만들고 즐기고" 해양수산부, 어린이날 행사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5.03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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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6일까지 어린이날 행사 진행
해양수산부-해양환경공단, 전 국민 대상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도 개최
전북 고창갯벌 체험행사 모습. 사진 / 문화관광부
전북 고창갯벌 체험행사 모습. 사진 / 문화관광부

[여행스케치=서울] 자녀들에게 바다의 의미를 알려주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찾는다면,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박물관,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산하기관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6일까지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해양문화행사를 추진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3일간 연휴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이 해수부의 설명이다.

우선, 해수부는 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신세대 가족 수산물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수산물 퀴즈쇼, 수산물 직접 만들기 등 수산물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 수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산물 소비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해수부는 자녀들에게 바다의 의미를 알려주고 다양한 체험기회를 갖고 싶다면 국립등대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의 해양문화시설 방문을 추천했다.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가족요리 만들기, 해양문화 퀴즈쇼, 마술쇼,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등 풍성한 가족단위 체험행사가 진행될 뿐만 아니라, 3D체험안경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다.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홍보 이미지. 자료 / 해양수산부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홍보 이미지. 자료 / 해양수산부

한편, 해수부는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9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6회째 맞은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은 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됐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해양생물과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그림 및 웹툰 작품을 공모한다. 

그림부문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같은 연령대의 학생들이, 웹툰부문에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한 뒤 웹툰은 파일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되고, 그림은 접수증과 함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6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해양생물 그림그리기' 행사현장에서도 직접 응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10월 중 심사를 거쳐 해양수산부장관상 5점, 해양환경공단이사장상 76점 등 총 8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12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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