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호 표지이미지
여행스케치 12월호
[뉴스체크-부산] ‘스토리텔러’와 함께 부산 도심 걸어 볼까…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뉴스체크-부산] ‘스토리텔러’와 함께 부산 도심 걸어 볼까…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5.14 1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18일부터 시범운영
잔나비ㆍ아도이…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를 시범 운영한다. 사진 제공 / 부산시청

매주 토요일, 걸어서 구석구석 부산 관광지 만나요
부산시는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이 재미있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 4개 코스를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4개 코스는 대학가가 밀집된 남구 청년문화ㆍ평화의 거리(부산박물관~UN기념공원~경성대 문화골목), 수영강 영화ㆍ예술의 거리(수영사적공원~F1963~시립미술관), 동구 원도심 피란수도ㆍ역사의 거리(초량 이바구길~유치환우체통~부산포개항길), 서부산 생태문화의 거리(낙동강문화관~낙동강하구에코센터~현대미술관) 등이다.

특히 각 코스에는 테마형 캐릭터(남구 까탈스러운 역사 선생님, 수영강 수영동 청년회장, 원도심 80년대 복학생, 서부산 위대한 탐험대장) 스토리텔러들이 동반해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3시간여 코스를 지루할 틈 없이 진행한다. 

‘걷기 좋은 테마관광코스’는 ‘걷기 좋은 부산 워킹투어’라는 이름으로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10시, 최소 7명 이상으로 운영되며, 5월~6월 무료로 실시 후 7월 1일부터는 유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차 라인업 포스터. 사진 제공 /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원회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제1차 라인업 발표
부산시는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준급 국내 아티스트들과 개성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무료로 선보여 왔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올해로 전면 유료화된다. 국내외 헤드라이너급 뮤지션을 초청해 관람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타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록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을 메인, 서브, 라이징 등 3개의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차 라인업에는 그래미 어워드를 4회 수상한 ‘캐미컬 브라더스’, 호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코트니 바넷’ 태국의 라이징 록밴드 ‘페이퍼 플레인’, 일본의 ‘화이트캣츠’가 출연한다.

국내 밴드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핫한 밴드 ‘잔나비’, 올 하반기 해체를 선언하고 마지막 활동 중인 ‘피아’,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아도이’,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경연대회 ‘부락배틀’ 우승팀인 ‘클라우디안’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국내 주요도시와 부산을 연결할 10여 개의 셔틀버스 노선, 부산지역 내 순환버스, 나이트 뮤직파티 캠핑장, 숙박 할인, 식당 할인 등 타 지역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