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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0월호
[포토] "친환경 아웃도어의 대명사" 토요타, 뉴-제너레이션 RAV4 출시
[포토] "친환경 아웃도어의 대명사" 토요타, 뉴-제너레이션 RAV4 출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5.21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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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A 플랫폼 및 '크로스 옥타곤' 컨셉 적용…전자식 4륜구동'E-Four'탑재해 주행안정성 향상
하이브리드 SUV로 자동차 여행 및 친환경 아웃도어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서 큰 관심받아
토요타 신형 RAV4. 사진 / 황병우 기자
토요타 신형 RAV4. 사진 / 황병우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최근 미세먼지 영향으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출가스가 적은 친환경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토요타 자동차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은 신형 SUV를 꾸준히 출시하면서, 여행과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토요타코리아는 21일 토요타 용산전시장에서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6년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신형 RAV4(Robust Accurate Vehicle)는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됐다.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으로 저중심·경량화·고강성화를 구현했으며, 조향감각 및 주행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강인한 스타일로 변신을 꾀했다.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오른쪽)과 토요타 본사 사에키 요시카즈 신형 RAV4 치프 엔지니어(왼쪽). 사진 / 황병우 기자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오른쪽)과 토요타 본사 사에키 요시카즈 신형 RAV4 치프 엔지니어(왼쪽)가 신형 RAV4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황병우 기자

외관은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LED 헤드램프는 날카롭게 다듬어졌고, 휠 아치는 오프로드에 걸맞게 다각형으로 디자인됐다.

실내에는 넉넉한 적재 및 수납공간, 리클라이닝 기능이 탑재된 뒷좌석, 양손에 짐을 들고 편하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파워 백 도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아웃도어 활동 시 옷걸이를 걸 수 있는 트렁크 손잡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으로는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2.5리터 가솔린 다이나믹 포스 엔진과 함께, 가솔린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e-CVT(무단변속기)를 조합했다.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E-Four를 탑재하고 있으며, '트레일 모드(Trail mode)'를 추가해 험로 주행 성능을 높였다.

 

신형 토요타 RAV4 실내. 사진 / 황병우 기자
신형 토요타 RAV4 실내. 사진 / 황병우 기자

아울러, 안전을 위해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DRCC, 차선 추적 어시스트 LTA, 오토매틱 하이빔 AHB을 비롯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와 8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및 오토홀드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신형 토요타 RAV4의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토요타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이번 뉴 제너레이션 RAV4는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뉴 RAV4와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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