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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남] 창녕군, ‘생물 다양성의 날’ 맞아 따오기 야생방사…오는 28일부터 합천군 택시 요금 인상
[뉴스체크-경남] 창녕군, ‘생물 다양성의 날’ 맞아 따오기 야생방사…오는 28일부터 합천군 택시 요금 인상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5.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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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생태관 일대서 22일 기념행사 개최
합천군, 오는 28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20% 인상
지난 2월 야생방사를 대비해 사냥훈련을 받고 있는 따오기의 모습. 사진 제공 / 창녕군청
지난 2월 야생방사를 대비해 사냥훈련을 받고 있는 따오기의 모습. 사진 제공 / 창녕군청

생물다양성의 날 우포늪에서 따오기와 함께
창녕군은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경상남도와 함께 오는 22일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2019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는 ‘우리의 생물다양성, 우리의 식량, 우리의 건강’이며,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기후변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이날 창녕군과 환경부, 문화재청, 경상남도는 기념식이 끝나는 5월 22일 오후 4시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경남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처음으로 야생으로 방사한다.  

이번 따오기 첫 야생 방사는 멸종 40년, 복원 1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따오기 먹이인 미꾸라지 방사, 기념 나무 심기(식수), 따오기 방사 순으로 구성된다.  

생물다양성‧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전체 방사 행사는 환경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되어 따오기의 방사 실황 등을 볼 수 있다. 환경부는 따오기의 야생 방사를 홍보하기 위해 따오기에 대한 설명을 카드뉴스로 선보이고, 따오기 맞추기 등의 행사를 환경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기념식 장소에는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수자원공사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과 해양수산부 소속‧산하기관(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 등), 창녕군, 인제군 등이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부스)을 마련할 예정이다. 

합천군청 전경. 사진 제공 / 합천군청
합천군은 오는 28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군청 전경. 사진 제공 / 합천군청

합천군 택시 기본요금 조정 
합천군은 지난 17일 합천군 지방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28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40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2014년 1월 택시 요금이 조정된 후 5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경상남도의 기본인상안을 따르되 합천군의 실정에 맞춰 군과 업계 간의 조정을 통해 결정됐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기본운임 800원 인상, 시간운임 복합할증 적용, 거리운임 10m 축소, 시계외 할증 10% 추가 인상 등이 있으며 호출료 1000원과 심야운행의 할증은 현행과 같이 운행된다. 

금번 택시요금 인상은 유류대 및 제반물가 인상, 인건비 가중 등 운송원가의 상승으로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승객에 대한 친절하고 우수한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기 위한 방안이다. 

합천군은 운임 변경시행 날짜 이전에 인상된 요금을 충분히 홍보하고 택시미터기를 수리하여 주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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