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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1월호
[포토] "여행에 적합한 카메라 골라볼까"…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 개막
[포토] "여행에 적합한 카메라 골라볼까"…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 개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5.31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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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서…소니, 캐논, 니콘, 탐론 등 카메라 관련업체 다수 참가
풀프레임 미러리스와 DSLR 및 브이로그, SNS, 여행에 적합한 다양한 콤팩트 카메라 전시
P&I 2019 전시회 중 니콘부스 모습. 사진 / 황병우 기자
P&I 2019 전시회 중 니콘부스 모습. 사진 / 황병우 기자

[여행스케치 서울]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사진을 남기는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지만, 더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여전히 많다.

코엑스와  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는 지난 30일 소니와 캐논, 니콘을 비롯한 카메라 관련업체들이 가수 참가한 가운데 '2019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9)'이 코엑스 A홀에서 개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P&I 2019 전시회 컨셉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컨텐츠 구성 및 전시 규모 확대이며 캐논, 소니, 니콘 등 3개사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최초의 행사라는게 코엑스의 설명이다. 

캐논은 EOS R 시리즈부터 소니 a 시리즈, 니콘은 Z시리즈까지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DSLR 및 콤팩트 카메라를 출품했으며, 각 브랜드 모두 대형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골프 여행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니콘 쿨샷 시리즈. 사진 / 황병우 기자
'골프 여행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니콘 쿨샷 시리즈. 사진 / 황병우 기자
소니 부스 모습. 사진 / 황병우 기자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점유율 1위 소니 부스 모습. 사진 / 황병우 기자
신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시리즈를 중심으로 꾸민 캐논 부스 모습. 사진 / 황병우 기자
신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시리즈를 중심으로 꾸민 캐논 부스 모습. 사진 / 황병우 기자

아울러, 삼양렌즈, 탐론렌즈 등 주요 써드파티 렌즈 업체 참가 및 삼각대, 필터, 가방 등 다양한 기자재업체들이 600여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P&I 2019 전시회의 가장 큰 특징은 P&I 전시장 내에서 1인미디어 특별관 '크리에이터스 월드'가 개최되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시회를 목적으로 '크리에이티브 스쿨' 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기존 사전영상전이 사진을 중심으로 전시가 진행됐었다면, 올해에는 사진의 비중이 줄고 영상이 중심적인 테마로로 떠올랐다는 것이 눈에 띈다.

이 뿐만 아니라 각종 사진전 및 주요 제조사의 각 부스에서 진행되는 원포인트 레슨, 촬영 기법, 스튜디오 마케팅 등 다양한 세미나도 준비됐다.

 

새로운 카메라 제품 시연을 위해 소니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사진 / 황병우 기자
새로운 카메라 제품 시연을 위해 소니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사진 / 황병우 기자
P&I 2019 기간 중에는 1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사진 / 황병우 기자
P&I 2019 기간 중에는 1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사진 / 황병우 기자

예술사진 전시회 및 다양한 세미나도 진행되며, 한국방송촬영인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세미나는 1인 미디어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P&I 2019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사진, 영상 전문 전시회로, 관련 업계 종사자부터 1인 크리에이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서,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뿐만 아니라 SNS나 여행에 적합한 다양한 콤팩트 카메라도 비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시간은 목요일부터 토요일은 10:00 ~ 18:00 까지 진행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일요일은 10:00 ~ 17:00에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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