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서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메인부대에서 진행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 근대문화와 경북의 전통 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관광산업박람회(2019 SITIF)'와 연계해 100개 부스 규모 특별홍보관을 마련해 대구·경북 관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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