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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기] 오산 연인·인연축제 처음 개최… 용인시민 소장 문화재전 29일까지
[뉴스체크-경기] 오산 연인·인연축제 처음 개최… 용인시민 소장 문화재전 29일까지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6.07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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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과학축전 안양체육관에서 8일 개막
제1회 오산 연인·인연축제 15일 개최
용인시민 소장 문화재 160여점 전시 29일까지
사진제공 / 안양시청
‘2019 경기과학축전’이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사진제공 / 안양시청

안양시, 2019 경기과학축전 8일 개막

미래 과학꿈나무들을 위한 ‘2019 경기과학축전’이 오는 8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개막한 뒤 2일간 안양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과학축전은 경기도가 2004년부터 개최해온 수도권 최대 정보과학축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경기과학축전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와 정보화·과학탐구체험관, 부대행사들이 마련될 전망이다.

먼저 대회 분야로 로봇대회, 쓰리디(3D)프린팅해커톤대회, 스토리텔링 발명대회, 드론대회, 코딩대회 등 다양한 과학기술 관련 경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보화체험관에서는 코딩 체험관, 드론 체험관, 3D프린팅 체험관, VR·AR·사물인터넷(IoT) 체험관, 로봇 및 IT 체험관 등을 구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첨단기술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탐구 체험관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과학동아리들이 대거 참여해 동아리별 특색에 맞는 부스를 꾸밀 예정이며 올해 신규로 유아대상 ‘새싹존’을 만들어 어린 아동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축하공연, 유튜버 토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비누방울 체험, 안전띠 체험, 페이스페인팅,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 특별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사진제공 / 오산시청
오산시는 오는 15일 ‘2019년 제1회 오산 연인·인연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 오산시청

오산시, 오산 연인·인연축제 15일 개최

오산시가 오는 15일 오산대 앞 오산천 인도교 광장 일원에서 연인·인연을 테마로 ‘2019년 제1회 오산 연인·인연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오산 연인·인연축제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시대를 살아가는 요즈음 사람간 만남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날로그적 향수를 일깨우는 다양하면서도 색다른 감성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산문화재단에서 주최·주관하고 지역 예술단체인 아트패밀리 만감에서 공동주관 하며 오산시에서 후원한다.

축제는 고백·만남·추억을 프로그램으로 담은 이벤트, 연인 체험존, 오산천 연인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오산천을 배경으로 소중한 인연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시 승격 30주년 이벤트, 먹거리 존 등 즐길거리도 운영한다.

축제는 1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중 인연 찾기, 커플댄스, 커플가요제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사진제공 / 용인시청
용인시는 이달 29일까지 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제3회 용인시민 소장 문화재전’을 연다. 사진제공 / 용인시청

용인시, 시민 소장 문화재 160여점 전시

용인시는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 160여점을 선보이는 ‘제3회 용인시민 소장 문화재전’을 연다.

이 전시는 시민이 소장하고 있던 귀한 물품들 중 문화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을 전문가 자문을 받아 가치와 역사성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품은 목재등잔, 유기등경, 나비장식촛대 등을 비롯해 할미산성의 축성 연대를 확인해 준 신라 대부장경호, 고려시대 철화청자, 조선백자 등 다양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이한응 열사의 유서 두 장과 고종황제가 이한응 열사에 내린 친필 치제문, 황성신문을 창간해 민족운동에 앞장선 석농 류근 선생 기록물 등이 전시된다.

또 용인 출신으로 3대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해주오씨 오희영 지사의 부군 독립운동가 신송식 선생의 자료, 무장독립운동가 김혁 장군 초상화, 독립운동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던 대종교의 지도자 강우 선생 자료도 전시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전시품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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