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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인천]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개최…바르샤바 필하모닉 18일 내한
[뉴스체크-인천]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개최…바르샤바 필하모닉 18일 내한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6.07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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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1922년 문 연 미추홀도서관, 재개관 10주년 행사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첫 내한
사진제공 / 인천시청
‘제2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6~17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 인천시청

오는 8월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1인 방송 분야 국제 행사인 ‘제2회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6~17일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본 페스티벌은 차세대 혁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국제 행사로, 1인 미디어의 저변확대와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한 축제다.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빅마블’, ‘보겸’, ‘악어’ 등 국내‧외 유명 1인미디어 제작자 및 해외 인플루언서 110여명과 삼성, 파나소닉 등 170여개 관련 전시부스가 운영되어 약 1만2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1인 미디어 대세를 증명하듯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셀카봉, 스마트폰을 들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하는 다수의 참가자들로 현장 열기를 더했고, 아직은 1인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도 아이들 손에 이끌려 방송콘텐츠를 함께 제작하고 체험하며 짧은 시간이나마 1인 미디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2019년 페스티벌은 산업적 플랫폼을 한층 강화하여 관람객에게는 생생한 1인미디어 체험 및 관람을, 기업에게는 제품과 서비스에 적합한 1인미디어 제작자 매칭 및 홍보의 장을 제공한다. 또 1인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자신의 채널 파급력 확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과 기업, 1인미디어 제작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축제’를 기본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근 1인미디어 중 가장 인기 있는 뷰티, 푸드, 게임, 엔터테인먼트, 키즈의 5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공식행사, 메인무대, 미니스튜디오, 체험코너,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1인미디어 제작자와 기업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미추홀도서관, 재개관 10주년 이벤트

인천 미추홀도서관은 재개관 10년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도서관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달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추홀도서관은 인천부립도서관으로 1922년 개관 이래 2009년 6월 23일 중구 율목동에서 현재 위치인 남동구 구월동으로 이전하여 인천지역 대표도서관인 미추홀도서관으로 재개관하였다. 

이에 재개관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100주년 준비하고자 추억이 담긴 ‘10년의 기록’ 사진전과 인스타그램에 ‘#미추홀도서관10주년’을 해시태그로 사진을 올리는 ‘미추홀도서관 10주년을 태그하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정된 사진은 12월에 달력으로 제작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또한, 기존에 발급했던 도서관 회원증을 수집하여 전시하는 ‘그땐 그랬지 추억 돋는 회원증’ 이벤트, 집안의 헌책을 기증받아 연말에 북트리로 만드는 ‘헌 책 모아 북트리’ 행사도 진행하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의 독서진흥 촉진을 위하여 ‘연체자 해방’ 이벤트를 오는 23일부터 1주일간 시행하여 연체자를 구제함으로써 도서관이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도서관이용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이용자 및 독서왕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사진제공 / 인천시청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공연장에서 오는 18일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열린다. 사진제공 / 인천시청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첫 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 시리즈’ 2019년 두번째 무대로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오는 18일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올해 쇼팽의 서거 170주년을 기념하여 쇼팽의 본고장인 폴란드 바르샤바의 대표 실내악단 내한공연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하였다.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는 쇼팽,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폴란드 최고의 실내악단이다. 또한 음악가라면 누구나 입상하기를 꿈꾸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바르샤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실내악단체로 우리에게는 친근한 연주 팀이기도 하다.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할 협연자도 쟁쟁하다. 러시아 출신인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는 2010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의 스승이자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살아있는 라흐마니노프’라 불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1번’ 외에도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디(D) 장조’, 바르톡의 ‘루마니안 포크댄스’, 라벨의 ‘볼레로’,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씨(C)장조’ 등으로 클래식 애호가와 입문자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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