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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2월호
강원도 관광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2019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 13일 열려
강원도 관광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2019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 13일 열려
  • 김세원 기자
  • 승인 2019.06.13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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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한국여행업협회(KATA) 공동 개최
B2B상담회, 테마상품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강원도 전담 여행사 중간 점검 등을 위한 간담회도 열려
13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 강원국제트래블마트'가 열렸다. 사진 / 김세원 기자
13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 강원국제트래블마트'가 열렸다. 사진 / 김세원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강원도가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공동으로 강원도 관광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3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2019 강원국제트래블마트(GITM)’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지난 5월 22일 강원도-한국여행업협회 간 체결한 ‘강원관광 활성화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의 첫 실행사항이다. 시군, 호텔, 리조트, 관광사업체 등 58개 단체가 참가해 강원도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섭 강원도 관광마케팅 과장은 “강원도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5개 정도의 전담여행사를 운영 중에 있는데, 이번 행사는 중간 점검 차원해서 마련했다”며 “앞으로 좀 더 강원도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해 볼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 중 일부이다. 사진 / 김세원 기자
강원도와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 중 일부이다. 사진 / 김세원 기자
바이어와 셀러를 1:1로 매치시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B2B상담회가 진행중이다. 사진 / 김세원 기자
바이어와 셀러를 1:1로 매치시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B2B상담회가 진행중이다. 사진 / 김세원 기자

강원국제트래블마트에서는 B2B상담회와 테마상품 설명회, 전담여행사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400여명의 인바운드 여행업계 및 시군, 도내 관광사업자가 셀러로 참석한 행사는 바이어와 셀러를 1:1로 매칭시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고만주 속초시청 관광과 팀장은 “관광객들이 여행을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행 후 만족감을 느끼고 재방문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점을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 왼편에서는 강원도의 한류&K-POP PT를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DMZ, 올림픽 레거시 등 주요 테마상품과 관광 사업장에 대한 PT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만주 속초시청 관광과 팀장이 속초시의 장점 중 하나인 교통 발달과 접근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김세원 기자
고만주 속초시청 관광과 팀장이 속초시의 장점 중 하나인 교통 발달과 접근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김세원 기자
강원도 한류 K-POP 콘서트에 대해 테마상품 설명회에서 설명 중인 강원도 관계자. 사진 / 김세원 기자
강원도 한류 K-POP 콘서트에 대해 테마상품 설명회에서 설명 중인 강원도 관계자. 사진 / 김세원 기자

한편 오전 11시 30분부터 25개의 외국인 관광객 전담여행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호텔 및 리조트 업계, 여행·관광 협회 및 유관기관 40여명의 참석한 강원도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간담회도 열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전담여행사 추진상황 중간점검, 애로사항,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하반기 관광 활성화 의견교환 및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해 강원도 및 시군 관광분야 관계간 회의와 행사 참여 셀러들을 대상으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트렌트 변화와 대응 전략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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