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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0월호
하림, 해남의 할머니 집 마당에서 특별한 공연... 남도수묵기행과 함께하는 아트투어
하림, 해남의 할머니 집 마당에서 특별한 공연... 남도수묵기행과 함께하는 아트투어
  • 조용식 기자
  • 승인 2019.07.04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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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1일, 하림과 함께하는 아트투어 첫선
남도수묵기행과 아티스트 하림의 만남
템플스테이, 차문화 체험, 남도 한정식 등 제공
아티스트 하림과 남도수묵기행이 함께하는 아트투어 상품이 첫선을 보였다. 사진 제공 / 여행창작소

[여행스케치=해남] 아티스트 하림과 함께 한여름 밤의 추억을 간직할 아트투어 여행 상품이 첫선을 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아트투어 상품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예술과 함께 떠나는 남도수묵기행'과 아티스트 하림의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예술과 함께 떠나는 수묵여행은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상품이다. 사진 제공 / 행촌문화재단
아티스트 하림 사진제공 / 여행창작소
아트투어 공연이 펼쳐질 해남에 있는 하림의 할머니 집 마당. 사진 제공 / 행촌문화재단

남도수묵기행은 큐레이터와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남도 수묵의 본 고장인 해남을 찾아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 하림은 가수 겸 작곡자, 연주자, 문화기획자로 지난해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다시금 보여줬다.

해남군과 행촌문화재단은 "오는 20일 해남에 있는 하림의 할머니 집 마당에서 '하림과 함께하는 할머니의 바다' 공연이 펼쳐진다"며 "고향과 가족에 대한 향수, 그리고 한여름 밤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수묵기행 & 아티스트 하림과 함께하는 할머니의 바다'라는 주제로 해남으로 떠나는 아트투어의 여행 일정은 수묵체험, 템플스테이, 차문화 체험, 하림과 블루카멜앙상블의 공연과 남도 한정식, 버섯전골 등 남도의 맛있는 밥상도 즐길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재산으로 선정된 해남의 대흥사. 사진 제공 / 여행창작소
남도수묵기행에 참가한 여행자들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 행촌문화재단

이번 아트투어 상품을 진행하는 김대성 여행창작소 대표는 "한 폭의 수묵화처럼 펼쳐지는 풍경에 곁들여 남도의 맛있는 밥상과 우리나라 차 문화를 꽃피운 초의선사의 차를 맛보고, 수묵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과 함께하는 할머니의 바다 & 남도수묵기행’ 여행은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1박 2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촌문화재단은 해남과 예향 남도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지하고 창작의 과정에 동참하기를 즐기는 풍류가인 고 김제현 박사(아호 행촌)를 기념하기 위하여 설립했다. 김제현 박사의 뜻을 기려 예술가들이 해남에 머물며 창작할 수 있도록 행촌미술관과 창작공간 이마도작업실을 운영, 남도문화예술의 동시대적 교감과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알림> '하림과 함께하는 할머니의 바다 & 남도수묵기행'은 아쉽게도 진행이 되지 않았다고 운영자 관계자가 밝혀왔습니다. 예고 기사와는 다르게 행사가 진행되지 않은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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