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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8월호
[카드뉴스] 여름휴가 어디로 가볼까? 충남 당진 가볼 만한 곳 TOP 7
[카드뉴스] 여름휴가 어디로 가볼까? 충남 당진 가볼 만한 곳 TOP 7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7.10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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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일출 명소로 꼽히는 왜목마을
빈티지한 스냅사진 명소 삽교호놀이동산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안섬포구 등

[여행스케치=당진] 경기도에서 서해대교를 건너면 금방 닿을 수 있는 충청남도 당진은 가볍게 1박2일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해수욕장부터 항구와 섬, 빈티지한 놀이공원까지 여름에 가보기 좋은 당진의 가볼 만한 곳 7곳을 소개한다.

당진의 서쪽 바다에 떠 있는 난지섬은 여의도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의 아담한 섬이다. 섬 서쪽의 난지섬해수욕장은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물놀이와 캠핑을 즐길 수 있고 섬 내 둘레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

당진의 북서쪽에 자리한 왜목마을은 독특한 지형으로 인해 서해에 있음에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바닷물이 빠지면 마을 앞쪽으로 넓은 갯벌이 드러나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장고항은 독특한 모양의 황금빛 기암괴석이 마치 해외의 어느 관광지에 온 것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당진의 숨은 명소다. 바위가 파도의 영향을 받아 깎인 흔적이 남아 있고 썰물 때에만 들어갈 수 있는 동굴도 있다.

고즈넉하게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안섬포구는 귀여운 빨간 등대 앞에서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포구 한편의 포차거리에서는 바지락칼국수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삽교호놀이동산은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의 촬영지인 작은 놀이동산이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입은 놀이기구들은 낡았지만 빈티지한 멋이 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당진의 스냅사진 촬영 명소이기도 하다.

놀이공원 옆의 삽교호 함상공원은 동양 최초로 실제 퇴역 함정을 활용해 만든 전시관이다. 원형 그대로 보존한 두 척의 군함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다. 헬기 갑판장을 단장해 만든 카페에서 서해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자.

1890년에 세워져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아담한 규모의 합덕성당. 쌍탑 형식의 종탑, 벽돌과 목재를 사용한 것 등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자랑한다. 인근의 합덕수리민속박물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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