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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2월호
[뉴스체크-인천] 월미도 바다열차 개통 임박…인천대공원,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 프로그램
[뉴스체크-인천] 월미도 바다열차 개통 임박…인천대공원, 가족과 함께 하는 목공 프로그램
  • 유인용 기자
  • 승인 2019.07.19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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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18일 시승식 개최 및 개통 준비
인천대공원사업소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 /
월미바다열차는 지난 18일 시승식을 개최하고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월미도 인근의 인천 차이나타운. 사진 / 여행스케치 DB

월미도 돌아볼 수 있는 바다열차 개통 임박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시승식을 지난 18일 개최했다. 

월미바다열차는 월미공원역에서 출발해 월미문화의거리역, 박물관역, 월미바다역을 지나 월미공원역까지 6.1km의 구간을 달리는 열차다. 운행 간격은 약 8분이며 정확한 개통 날짜는 시의 도시계획시설 준공검사를 거쳐 허가를 받은 후 결정할 방침이다.

월미바다열차는 탑승객들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창문을 크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열차 1량 당 정원이 23명으로 길이 15.3m, 폭 2.39m, 높이 2.54m의 아담한 크기다. 

인근 볼거리로는 월미도 앞바다와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 벽화로 기네스 기록을 인증 받은 곡물 저장고 등이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월미 문화의 거리역 옥상에 카페와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볼거리를 확충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열차 1회 왕복 이용료를 성인 8000원, 청소년·노인 6000원, 어린이 5000원, 국가유공자·장애인 4000원으로 책정했다. 열차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성수기인 4∼10월에는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사진제공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가족과 함께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 인천시청

인천대공원사업소,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매년 가족과 함께 우리 집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하여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 1기 체험가족을 모집하여 운영하였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매우 큰 만족과 프로그램 추가 및 확대 운영의 요청을 받아 하반기에 2기 체험가족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6팀을 선정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대상은 인천시민 중 목공체험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본 프로그램의 일정은 체험품목(가구) 선정 및 목재 구입 방법 등 교육일정 전반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이달 중 개최하며, 정식 체험은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료는 1인 기준 1회 2000원이며, 가구제작에 필요한 목재는 각 체험품목(가구)별로 상이하므로 사전설명회시 자세한 안내를 통해 본인이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또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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