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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2월호
1500년 백제 역사문화를 당일치기로! 공주 시간 여행 코스
1500년 백제 역사문화를 당일치기로! 공주 시간 여행 코스
  • 김샛별 객원기자
  • 승인 2019.08.09 14:4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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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백제시대 이전과 이후의 공주의 시간들
백제문화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백제의 의식주' 테마로 열려
공산성ㆍ고분군 등 백제유적 발굴은 현재진행형
백제의 공산성 성곽 모습.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백제가 웅진에 수도를 두었던 475년부터 조선시대까지 요충지였던 공산성.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여행스케치=공주] 백제문화제의 올해 주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 백제의 의식주’다. 단순히 먹고, 자고, 입는 것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의식주는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그 자체로, 그 시대의 삶과 문화를 넘어 이후의 시간들에도 자연스럽게 스며있다. 웅진백제시대의 도읍이었던 공주가 품고 있는 시간과 면면히 이어지는 역사의 숨결을 따라 공주를 둘러보았다.

기원전 18년부터 기원후 660년까지, 한성에서 시작해 웅진과 사비로 이어지는 백제문화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공주는 64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다. 동성왕·무령왕·성왕으로 이어지는 걸출한 왕들의 등장으로 왕권이 안정되고 문화가 번성하던 시기인 만큼 공주에는 3개의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재된 7개 사찰 중 하나인 마곡사와 백제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이다.

백제 무령왕릉.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웅진도읍기 백제(475~538)의 왕릉과 왕릉급 무덤이 모여 있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사적 제 13호).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백제 문화, 공주에 잠들다
단정하고 유연하면서도 깔끔한 멋. 백제 문화는 자연주의적이고 섬세하면서도 온화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공산성 서쪽 금강변 나지막한 구릉의 능선 위에 자리한 백제의 고분군의 첫인상도 그렇다. 소나무 수풀과 푸릇한 잔디밭, 마치 능선의 일부 같은 고분군 옆으로 물길처럼 조성된 산책로는 공원 같은 인상이다.

산의 능선을 따라 물결치듯 자리한 고분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고분군 끝으로 올라가면 공주의 신시가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소나무 옆 둥근 묘가 무령왕릉이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평지에 마치 언덕이 솟아난 듯한 신라의 고분과 달리 나지막한 구릉 언덕을 봉분으로 삼아 굴처럼 옆으로 파고들어 간 굴식 돌방무덤인 백제의 고분군은 마치 산의 능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물결치듯 이어져 내려온다. 쉬엄쉬엄 산책로를 따라 걸음을 옮기면 나무 그늘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여름 더위를 식혀준다. 구불구불 고분군을 따라 어느새 꼭대기에 오르면 그 너머로 공주의 신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정경희 문화관광해설사는 “1~4호분과 5~6호분 사이에 있는 것이 무령왕릉”이라며 “백제 고분군을 파낸 가르베의 손끝을 피한 것은 기적”이라고 설명한다. 5호분과 6호분이 왕릉급의 무덤이 있으니 무령왕릉은 주산 정도로 판단한 것이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금제관식. 백제인들의 화려한 예술성을 보여준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정경희 문화관광해설사는 “1971년 배수로 공사를 하던 중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은 삼국시대 무덤 중 주인, 구조, 축조 시기, 부장품, 장례절차까지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왕릉”이라며 “유일하게 도굴이 되지 않은 고대 무덤으로 108종 4600여 점 이상에 달하는 유물들이 출토되어 백제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한다.

송산리 고분 전시관에는 무령왕릉의 내부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 여행객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송산리 고분 전시관에는 무령왕릉의 내부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 여행객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고분 내부 관람은 영구폐쇄 되었지만, 모형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어 재현된 무령왕릉과 출토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국보 제154호로 순금판 위에 세밀하게 문양을 낸 왕 금제관장식을 비롯한 장신구들과 청동거울, 부장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석수, 묘지석 등이 있다.

Info 송산리 고분군
입장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성인 15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700원
주소 충남 공주시 웅진동 55
문의 041-856-3151

아름다운 공산성 야경.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밤이면 공산성은 금강의 물줄기를 닮은 빛줄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역사의 시간을 입은, 공산성
백제의 문화가 공주에 잠들어 있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무령왕릉과 공산성의 금서루는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잠든 시간에서 서서히 현재로 걸음을 옮긴다.

서로 달라붙은 흙이 콘크리트만큼 단단하게 다져진 토성으로 지어진 공산성은 백제 시대에는 웅진성으로, 고려 시대에는 공주산성, 조선 시대에는 쌍수산성으로 불렸다. 인조·선조 이후에 석성으로 개보축되고, 6·25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성안마을에 판잣집을 지어살기도 했다. 단단한 성곽은 여러 시간이 함께 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곽을 따라 자연스럽게 걷는 것만으로 웅진백제 시대부터 지금의 시간까지 발로 만날 수 있는 공산성은 밖에서 보면 석축이지만, 안에서 보면 토성으로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이 석상 구간이지만, 부분적으로 동쪽 구간에 735m 정도 토성 구간의 흔적이 남아 있다.

공산성 성안마을 풍경.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공산성 안에는 성안마을로 불리는 왕궁부속시설지가 있어 백제시대 문화층은 물론 통일신라시대의 유적도 층층이 남아 있다. 저수시설 내부에서는 옻칠된 가죽 갑옷과 철제의 찰갑, 마갑(馬甲), 대도(大刀) 등이 출토되었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공산성 내 왕릉추정지. 발굴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1985년의 발굴조사 결과 넓은 범위에서 백제시대의 유구와 유물이 발견되었던 공산성 내 왕릉추정지는 여전히 발굴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정경희 문화관광해설사는 “같은 백제고도이지만 부여의 산성과 공산성은 차이를 보인다”며 “부소산성과 달리 공산성은 성안에 궁궐과 마을이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현재 추정하고 있는 왕궁지는 쌍수정이 있는 곳으로 산성 내 가장 높은 곳이다. 여러 기의 백제건물지와 인공연못이 있으며, 유적들이 출토되어 현재도 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다.

잘 정비된 도시계획의 일부로 궁궐 건축이 지어진 사비 시대와 달리 웅진은 건립 초기인 만큼 안전 문제를 비롯해 여러 이유로 공산성 안에 왕궁지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옛 성안마을 북서쪽 대서지에서는 백제 관청건물군은 물론 ‘정관19년명’이 있는 옻칠가죽찰갑옷을 비롯해 밤 화석까지 옹진기의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유구와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공산성 내에 있는 얼음창고.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공산성 내에 있는 얼음창고.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공산성을 구석구석 둘러보다 보면, 옹진백제시대뿐 아니라 통일신라대의 건물터, 조선 시대 유적인 쌍수정과 영은사, 만하루 등의 유적들도 만날 수 있다. 오랜 역사를 입은 공산성은 공주 시민들에겐 친근한 공원이기도 하다. 공산성 입구엔 공산성의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테라스가 있는 카페들이 줄지어 있고, 맞은편 생태공원에선 금강과 공산성을 풍경 삼아 운동하는 주민들로 북적인다.

Info 공산성
입장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성인 1200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 600원
주소 충남 공주시 금성동 53-51
문의 041-840-2266

수촌리 고분군 풍경.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수촌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시대 중앙과 지방의 상호 관련성, 백제의 웅진천도 배경 등을 설명해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는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웅진백제 이전의 공주
옛 시간을 걸음걸음 더듬다 보니 백제가 왜 웅진에 터를 잡게 되었을까 작은 궁금증이 인다. 웅진시대 이전, 공주의 삶과 문화는 어땠는지도. 정경희 해설사는 “공산성과 무령왕릉이 대표적인 공주의 여행지이지만, 백제문화가 왜 공주에서 시작되었는지, 그 이전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수촌리 고분군부터 여행을 시작해도 좋다”고 설명한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촌리 고분군은 그 덕에 조용하게 상념에 잠기며 호젓하게 공주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높은 지대에 편편한 곳이 있는 것도 신기한데, 무덤들을 등지고 내려다보면 평화로운 농촌 풍경이 눈과 마음의 번잡함을 씻어준다.

송산리 고분군에 비하면 작은 무덤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수촌리 고분들의 주인공은 공주에 살았던 백제토착세력들이다. 정 해설사는 “백제가 한성에 있을 때, 당시 공주에 토착세력들이 지배력을 갖고 있었다”라며 “백제는 직접 통치하기보다는 기존 토착세력들에게 자치권을 위임하며 지방 통치를 했다”라고 설명한다.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수촌리 고분군에서는 금동관모를 포함해 금동제 유물, 당시로써는 위세품인 중국 도자기 등이 발견되었다. 기원전 2세기 대 공주 지역의 고대문화를 그려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웅진백제시대 이전의 생활상을 상상해보기 좋은 곳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는 역사교육과 발굴조사 체험, 지표조사 체험을 해볼 수 있다.

Info 수촌리 고분군
주소 충남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
문의 041-840-8203

마곡사 대광보전과 오층석탑.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마곡사 전경. 주전불인 대공보전과 오층석탑.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바람과 물길이 휘감아 도는 마곡사의 여름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제민천과 산성시장 등 모두 가까이에 모여 있어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에 수촌리 고분군이 호젓했다면, 마곡사는 시내에서 30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함에도 꾸준히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지 1년. 마곡사는 그 슴슴한 소박함의 정취가 여전하다. 단청이 다 벗겨진 대광보전은 세월의 흐름을 간직해 오히려 더 멋스럽고, 경내 중간에 개천이 흘러 물소리가 섞여들며, 무더위에 입추가 이르게 느껴지는가 싶더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청명한 풍경소리가 마음으로 박힌다.

마곡사의 영산전 불상. 무려 천 개가 있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마곡사의 영산전 불상. 불상이 무려 천 개나 모셔져 있다.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춘마곡 추갑사((春麻谷 秋甲寺)’라는 말이 있지만, 맑고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이 햇빛을 받아 반짝이고 녹음이 푸르른 여름날의 마곡사도, 마곡사 입구인 영산전 앞 담장에 줄지어 심어진 애기단풍나무들을 보면 빨갛게 물들어 장관을 이룰 가을도 아름답기는 매한가지다.

세심교와 극락교를 지나 마곡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이 오층석탑과 대광보전이다. 정 해설사는 “오층석탑 끝의 보탑이 독특하지 않냐”며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보탑만 뚝 떼어놓아 땅에 내려놓아도 하나의 탑으로 보일 정도로 커다랗고 정교한 머리장식에는 그 끄트머리에 풍경 하나가 달려 있다.

정 해설사는 “원나라 말기 라마 불교의 영향을 받은 양식”이라며 “한국, 인도, 중국 등 세계에 3개밖에 없는 보기 드문 형태”라고 강조한다. 그는 “마곡사는 주불전이 대광보전, 대왕보전 두 개인 것이 독특하다”며 “대광보전 법당에 들어가면 다른 사찰과 달리 비로자나불이 서쪽에서 동쪽을 향해 모셔져 있는 것도 특징적”이라고 설명을 덧붙인다.

마곡사에 있는 백범당.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마곡사에 있는 백범당.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김구 선생이 나중에 마곡사에 다시 와서 찍은 기념사진.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김구 선생이 나중에 마곡사에 다시 와서 찍은 기념사진.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마곡사에 있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자 7분의 여래불상과 1000분의 작은 불상이 모셔져 있어 인상적인 영산전 외에도 크고 작은 법당들을 구경하다 보면 백범 김구 선생의 사진들이 걸려 있는 백범당도 만날 수 있다. 백범당 옆으로 서 있는 향나무는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원들과 함께 방문한 백범 김구 선생이 직접 심은 것이다.

백범 명상길의 풍경.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백범 명상길의 풍경.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 군인을 살해하고 옥살이를 하다 탈옥한 뒤 숨어들었던 김구는 마곡사에서 원종(圓宗)이라는 법명을 얻었다. 대웅보전 왼쪽 계곡에 가로놓인 징검다리가 있는 쪽으로 걸음을 옮기면, 김구 선생이 탁발했다는 바위가 있으며, 이 길을 시작점으로 총 3코스의 백범 명상길이 조성되어 있다.

Info 마곡사
주소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문의 041-841-6220~3

공주 알밤육회비빔밥.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알밤이 들어간 알밤육회비빔밥.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고소한 공주의 맛
칼국수, 국밥, 짬뽕 등 식도락 문화도 유명한 공주는 ‘밤의 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언제부터 공주가 밤으로 유명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공산성 성안마을 터에서 알밤 화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었다.

정 해설사는 “일교차가 큰 차령산맥이 밤나무가 자라는데 기후와 토양이 딱 맞아 당도가 높고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이 강하다”고 설명한다. 그는 밤빵이나 밤파이, 알밤막걸리 등 간식으로만 접하는 게 아쉬웠다면 알밤육회비빔밥을 먹어보라고 권한다.

매일 새벽 손수 까 적당한 두께로 채썬 알밤이 올라간 육회비빔밥은 사르르 녹는 육회에 아삭한 식감을 더해준다. 슴슴하면서도 고소한 알밤은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온다. 더 얇게 채썰어진 당근과 애호박에 알밤맛이 잘 느껴진다. 신선한 육회는 약간의 간만 되어 있고, 고추장은 따로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인조가 공산성으로 피난와 먹었던 인절미.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인조가 공산성으로 피난와 먹었던 인절미. 사진 / 김샛별 객원기자

밥을 먹었다면 후식도 맛볼 차례. 공산성을 빼놓지 않고 둘러봤다면 공주에서 맛보고 가야 할 간식이 인절미라는 걸 눈치채기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공산성 쌍수정 앞에는 안내판이 하나 있다. 피난길에 오른 인조가 쌍수정에 머무를 당시, 근처 임(任)씨 성을 가진 이가 콩고물을 무친 떡을 진상했다. 인조는 맛이 절미(絶美)라 칭찬하며, 임씨 성을 가진 자가 진상한 절미라는 뜻으로 ‘임절미’라 칭했다. 이후 쉬운 발음으로 변해 인절미가 되었다.

그 때문인지 공주시 곳곳에 떡집을 발견하기 어렵지 않다. 규모가 커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전통시장인 공주산성시장 주변에 20여 곳의 떡집들이 밀집해 있다. 떡도 보고 시장도 구경하고, 역사도 알고 입도 즐거운 여행이다.

Tip.
백제문화제 기간에 공주에 방문하면, 떡메 체험과 인절미 잇기 체험 등 인절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Info 백제문화제
기간 9월 28일(토)~10월 6일(일)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금벽로368
장소 금강신관공원 일원

Info 공주-세종 순환형 시티투어 
KTX공주역~송산리 고분군~공산성~금강신관공원~석장리박물관~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도담동 싱싱장터~조치원역
토·일요일 주말·공휴일, 1일 8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차례 왕복 운행요금 성인 5000원, 초·중·고등학생·20인 이상 단체·장애인·군인·국가유공자·경로자 2000원 (백제문화제 기간 중 2000원 요금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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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옥 2019-08-09 17:16:20
정보 오류가있는듯합니다
바로위의 백제문화제 주소가 부여로 나와있고
장소가 금강 신관공원으로 되어있네요
주소 확인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