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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울산] 등골이 오싹!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14일 개막…대곡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역사 특강 접수
[뉴스체크-울산] 등골이 오싹!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14일 개막…대곡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역사 특강 접수
  • 조아영 기자
  • 승인 2019.08.13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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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오는 14일 개막
울산대곡박물관,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특강 마련
울산시가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현장. 사진제공 / 울산시청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서 오싹한 여름나기
울산시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십리대숲 일원에서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으로 거듭난 태화강 심리대숲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포 테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레킹을 비롯해 공포 가상현실(VR) 체험관, 지역극단 연극공연, 납량테마관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제13회 울산 태화강 대숲납량축제 리플릿. 이미지 / 울산시청

축제의 첫날인 14일에는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와 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는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호러 트레킹은 지난해보다 50m 길어진 300m 구간 8개 코스로 운영되며, 4D와 5D를 도입해 더욱 생생한 공포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전한 코스 운영을 위해 입장은 30분 단위로 7회(1회당 400명)에 걸쳐 운영되며, 8~10인이 1조로 30~60초 간격으로 입장하게 된다. 입장권은 혼선 방지를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 설치된 9개 부스에서 전량 현장 판매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8일 제41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은 박물관 전경. 사진제공 / 울산시청

대곡박물관,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특강 개최
울산대곡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8일 오후 2시 ‘고려시대 울산 역사의 변천과 문화 유적 이해’라는 주제로 제41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종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와 함께 고려시대 울산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3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 찾기 일환으로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대외교류를 통해 본 울산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를 오는 30일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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