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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1월호
"깊어가는 올 가을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함께"
"깊어가는 올 가을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함께"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08.29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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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와 교육청·학교·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
문체부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학교·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 픽사베이
문체부와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학교·도서관에서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 픽사베이

[여행스케치=서울]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한 것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각 지자체와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전시·강연·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8,000여 건이 운영된다.

우선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0일 청주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올해 '독서의 달'을 주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은 30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며,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25회 독서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올해 독서문화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신한카드), 국무총리 표창(3명), 문체부장관 표창(25명) 등 모두 29명이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기존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인 군포시(2014년)와 전주시(2017년)는 ‘군포 독서대전(9. 20.~9. 21)’과 ‘전주 독서대전(9. 6.)’을 자체적으로 열어 독서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올해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 자료 / 문체부
올해 독서의 달 홍보 포스터. 자료 / 문체부

이와 함께 17개 시도 교육청 및 지자체에서도 흥미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도서 전시 및 연계 강연(서울), 희망나눔 북캠프(부산), 책문화 어울마당(대전), 달빛 책 축제(인천), 북페스티벌(광주), 영화 속 숨은 독서광 찾기(대구), 한용운 문학기행(강원), 도서관 토크쇼(울산), 제주독서문화대전(제주) 등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 강연과 함께 책 읽기와 토론 등 강의 주제에 따른 독서 연계 활동이 이루어지는 ‘인문독서아카데미’가 전국 68개 기관에서, 그림책을 선택하고 읽어주는 방법을 강의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이 전국 23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어르신이 직접 소외계층에게 책 읽어주기 재능기부자로 활동하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전국 시설 200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이밖에도 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책과 독서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전문 ‘북튜버’를 선정해 지원하고, 문화 소외 지역 및 각종 도서전과 독서축제에 ‘책이음버스’가 순회하며 전자출판물과 오디오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체험버스’가 운영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책 읽기 좋은 계절 9월을 맞이해 전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책 읽기 열풍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9월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 인포그래픽. 자료 / 문체부
9월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 인포그래픽. 자료 / 문체부
9월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 인포그래픽. 자료 / 문체부
9월 독서의 달 전국 지자체 독서문화행사 인포그래픽 . 자료 /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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