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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2월호
주식회사 수요일, 사비나 헤어살롱과 K-뷰티투어 및 아카데미 사업 개발 협약식 가져
주식회사 수요일, 사비나 헤어살롱과 K-뷰티투어 및 아카데미 사업 개발 협약식 가져
  • 조용식 기자
  • 승인 2019.09.19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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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헤어 기술 배우기 위한 방한 중국‧베트남‧캐나다 미용인 증가
미용 배우고 여행도 즐기는 'K-뷰티투어' 각광
내년 5월 제주에 사비나 헤어살롱 입주, 중국 수요 늘 것으로 기대
김혜지 주식회사 수요일 대표(사진 왼쪽)과 사비나 주식회사 사비나 원장이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8층에서 'K-뷰티투어 및 아카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 조용식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중국, 베트남, 캐나다 헤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K-뷰티투어 및 아카데미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수요일과 제주도 라마다 호텔에서 헤어살롱을 운영하는 사비나 헤어케어살롱이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8층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K-뷰티 투어 및 아카데미는 한국의 우수한 헤어&미용 산업이 해외에서 각광을 받으면서 매월 1~2000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 미용실이 300만개이며, 미용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2500만명이나 되는 큰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영국의 비달사순 석사 전과정을 졸업한 사비나 원장은 “한국의 펌 기술을 배우기 위해 중국 미용실 원장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제주를 기반으로 있는 사비나 헤어케어살롱은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는 중국의 미용실 원장을 대상으로 사비나의 헤어 기술과 운영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 앞서 사비나 헤어살롱 동영상 시청과 K-뷰티투어 사업 전반에 걸친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 / 조용식 기자
협약식에 앞서 사비나 헤어살롱 동영상 시청과 K-뷰티투어 사업 전반에 걸친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 / 조용식 기자

K-뷰티투어 분야를 진행하는 김혜지 주식회사 수요일 대표는 “뷰티 아카데미와 함께 한국인들의 취향에 관심이 많은 원장들을 여행 패턴을 중심으로 K-뷰티투어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 5월 제주 롯데드림타워에 사비나 헤어살롱 아카데미가 입주하게 되면 노비자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미용실 원장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수요일 관계자는 “K-뷰티투어 시장은 산업 경제적 파급효과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매년 39%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3년 기준 약 6조9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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