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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10월호
[겨울여행] 지리산과 마이산이 한눈에 보이는, 덕유산 향적봉
[겨울여행] 지리산과 마이산이 한눈에 보이는, 덕유산 향적봉
  • 조용식 기자
  • 승인 2019.12.13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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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614m 덕유산 향적봉, 설경이 아름다워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33경에 해당
겨울철 산행에서는 아이젠과 장갑 필수
사진 / 조용식 기자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 조용식 기자

[여행스케치=무주] 무주의 덕유산 향적봉은 설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올해는 아직 눈 소식이 없기 때문에 기대했던 설경은 못 만났지만, 시야가 훤하게 보이는 날씨 덕분에 가야산, 지리산, 마이산, 대둔산 등을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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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뾰족하게 올라온 남덕유산과 그 뒤편으로 지리산이 보인다. 사진 / 조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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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에서 가야산 방면으로 바라본 풍경. 사진 / 조용식 기자

해발 1614m 높이의 덕유산 향적봉은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33경에 해당한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에 내려 향적봉으로 오르는 600m 구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이젠과 장갑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지난주 내린 눈과 비로 인해 얼음이 얼어 있는 구간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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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614m의 향적봉 정상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탐방객들. 사진 / 조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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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내린 눈으로 올라가는 길이 미끄럽다. 겨울에 향적봉을 방문할 경우 아이젠과 장갑은 필수다. 사진 / 조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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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설천봉의 상제루. 사진 / 조용식 기자

이 밖에도 덕유산국립공원 삼공탐방지원센터(삼공매표소)를 기점으로 무주구천동 계곡을 거쳐 오르는 코스와 송계사 및 안성지구(안성탐방지원센터)를 기점으로 오르는 코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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