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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7월호
[카드뉴스] 완주 윈터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삼례문화예술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카드뉴스] 완주 윈터푸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삼례문화예술촌' 구석구석 살펴보기
  • 조용식 기자
  • 승인 2019.12.18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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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 익산 · 김제와 더불어 양곡 수탈의 중심지였던 곳
미술관, 책공방 등 다양한 공간 갖추며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예술촌서 오는 20일부터 '완주 윈터푸드 페스티벌' 개최

[여행스케치=완주] 삼례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만날 수 있는 삼례문화예술촌은 일제 강점기 당시 군산, 익산, 김제와 더불어 양곡 수탈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철도를 이용해 군산으로 양곡을 이출하는 기지 역할을 했고, 주민들은 나라 잃은 아픔과 배고픈 설움을 눈물로 삼켜야만 했다.

1920년대 건설되어 2010년까지 양곡창고로 쓰였던 삼례양곡창고는 지역 재생을 위해 완주군에서 매입하여 삼례문화예술촌으로 조성됐다. ‘문화’와 ‘예술’이라는 생명을 불어넣은 공간은 2018년 재개관하며 더욱 새롭게 탄생했다.

삼례문화예술촌은 어울마당, 모모미술관, 디지털체험관, 소극장씨어터애니, 체험공간 뭉치, 문화 카페 뜨레, 김상림목공소, 책공방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면서 많은 여행자들을 부르고 있다. 각 공간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교육ㆍ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이곳에서 개최되는 ‘2019 완주 윈터푸드 페스티벌’은 즐겁고 맛있는 체험과 완주의 로컬푸드로 만든 겨울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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