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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2월호
나를 위한 특별한 여행, 템플스테이 - 전남 장성 백양사
나를 위한 특별한 여행, 템플스테이 - 전남 장성 백양사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0.12.01 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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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장성] 한국의 템플스테이는 삶의 쉼이 필요할 때, 나를 위한 여행지로 머무는 곳이다.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잘 알려진 전남 장성 백양사의 템플스테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약사암 산행이다. 

숲길을 걸으며 계곡의 물소리, 산새 소리를 감상하고, 생각하며 걷는 오르막길에서는 300개의 계단을 올라서야 만날 수 있는 약사암이 있다. 

가파른 절벽 아래 세워진 약사암 위로는 영천굴로 가는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 

아래로는 내장산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백양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백양사에서 사계절 내내 포토존으로 유명한 곳은 연못에 반영된 쌍계루와 백학봉의 모습이다. 

백학봉은 학이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의 봉우리를 말하는데, 백양사 입구와 쌍계루 연못에서 반영된 백학봉의 모습이 일품이다. 

백양사 템플스테이에서는 범종 체험, 스님과의 차담, 108 염주 만들기, 약사암 산행, 저녁 예불 등으로 휴식형 1박2일이 구성되어 있다.

‘정관 스님 사찰 음식 체험’ 1박 2일 프로그램은 천진암에서 정관 스님과의 사찰 음식 수업, 점심 공양 등이 이루어지며, 범종 체험, 스님과의 차담, 108 염주 만들기, 저녁 예불 등으로 진행된다. 

※ 본 기획 취재 동영상은 외국인 여행자의 한국 여행을 돕기 위한 콘텐츠 개발 사업의 목적으로 (사)한국잡지협회와 공동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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