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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2월호
[하늘에서 보는 풍경 ⑯] 대설주의보와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차분하게 자리한 울릉도 저동항
[하늘에서 보는 풍경 ⑯] 대설주의보와 풍랑주의보 속에서도 차분하게 자리한 울릉도 저동항
  • 조용식 기자
  • 승인 2021.01.13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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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저동항의 모습. 사진 / 조용식 기자
울릉도 저동항의 모습. 사진 / 조용식 기자

[여행스케치=울릉] 사흘동안 약 30cm의 대설이 내린 울릉도. 강한 눈보라에 울릉도 인근 바다는 마치 화가 난 모습이다. 파도는 방파제를 넘어 일주도로를 침범하고, 시야는 앞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하얀 눈이 내리는 풍경이다. 그리고 잠시 잠잠해 진 틈을 이용해 저동에서 도동으로 넘어가는 저동 옛길(울릉해담길)을 따라 올랐다. 속살이 훤히 보이는 능선따라 눈이 덮혀 있고, 저동항은 피신한 선박들이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다. 잠시나마 차분한 모습의 울릉도 저동항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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