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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5월호
[도서안내] 여행을 통한 힐링, 여행하듯 읽다
[도서안내] 여행을 통한 힐링, 여행하듯 읽다
  • 이다영 기자
  • 승인 2021.03.17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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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희정作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도 살았습니다'
전정임作 '여름방학 제주'
김동섭作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김민수作 '섬에서의 하룻밤'

[여행스케치=서울]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은 참 매력적이다. 행위 자체에 새로움과 흥미가 가득하기 때문인지 여행이 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여행에 관한 책이라면 어떨까? 선명한 여행지의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지도 모른다. 직접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이렇게라도 달랠 수 있기를… 

제주에서 찾아가는 ‘나’

겁 많고 소심한 희정이도 살았습니다 / 심희정, 2021
겁 많고 소심한 서른 살의 그녀, 희정이 제주도에서 한달살이를 하며 느꼈던 모든 감정을 담았다. 낯선 곳에서 혼자 한 달은 오롯이 살아내야 하는 모험.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곳에서의 자극은 그녀가 그녀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볼 수 있는 도화선이 되었다. 겁이 많고 소심하지만 오늘도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간 희정이 당신에게 전한다. 당신도 할 수 있다고.   
                

아이의 마음을 만져주는 따뜻한 이야기

여름방학 제주 / 전정임, 2020
여행은 어른들만의 것이 아니다. 여행하는 많은 어린이 들을 위한 여행 동화 <여름방학 제주>는 어린이들이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좀 더 크게 와 닿을 수 있게 돕는다. 동화 속 주인공이 여정을 하며 만나는 우리나라 각 지역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주 이름으로 알아보는 미국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김동섭, 2021
미국의 50개 주와 도시의 이름을 통해 미국의 역사가 한 눈에 펼쳐진다. 재미있게도 지명 속에는 그 지방을 건설한 민족의 이야기와 그를 통한 역사가 녹아있다. 북미 대륙은 어떤 역사를 거쳐 누구의 손에 들어갔으며 이들은 어떻게 이 대륙에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었을까? 그들이 남긴 주의 이름을 통해 미국의 모습을 풀어낸다. 

 대한민국 섬 여행의 바이블

섬에서의 하룻밤 / 김민수, 2020
서해 최북단 대청도부터 남해 추자도, 동해 울릉도까지 대한민국 섬 30곳을 속속들이 들여다 본 여행 에세이 <섬에서의 하룻밤> 교통수단은 물론 사진 찍기 좋은 뷰포인트, 캠핑장소와 민박 안내, 맛집 소개, 트래킹 코스 추천까지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알찬 정보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캠핑 장인’이라 불리는 저자 김민수와 섬 여행을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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