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02     조용식 기자

[여행스케치=부안] 2017년 새해 첫 해몰이는 유난히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여행스케치>는 새해 첫 날 전북 부안군 채석장에서 해몰이를 만났습니다. <여행스케치>가 해몰이를 담은 이유는 작금의 대한민국이 '유종의 미'를 아쉬워하기 때문입니다. 2017년 1월 1일의 해몰이 풍경을 바라보며, 저희 <여행스케치> 편집부 기자 일동은 다짐을 합니다.

독자여러분에게 새롭고, 즐거운 여행지를 찾아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정유년 한 해도 저희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정보와 따끔한 충고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