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편안한 여행의 새로운 동반자

2016-12-13     유은비 기자

[여행스케치=서울] 지난해 11월 우등버스를 업그레이드시킨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개통됐다. 이 버스는 장거리 여행객들이 도로 위에서 보다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졌다.

21인승인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 고속버스에 비하면 7개의 좌석이 빠지면서 더욱 넉넉하고 안락한 좌석이 마련되었고 좌석별로 보호쉘과 옆좌석 가림막 장착, 160도로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 목 베개, 10.1인치LED개별 모니터, 무선 휴대폰 충전기가 설치되는 등 항공기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많은 장치들과 편의가 제공되는 만큼 비용은 우등버스의 1.3배가량 비싸다. 현재 서울에서 부산(1일 왕복 12회), 서울에서 광주(1일 왕복 20회)노선이 운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