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창 선운도원에서 체험한, 조청 고창 선운도원에서 체험한, 조청 [여행스케치=고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추억을 만드는데 체험만한 게 없다. 그래서 요즘 농촌은 마을공동체 뿐 아니라 농가들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전북 고창은 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땅이다.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고창갯벌의 갯벌체험과 운곡습지의 생태체험이 고창 관광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선운산 뒷자락에 위치한 선운도원의 ‘조청체험’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꼬박 이틀 걸려 만든 조청, 아이들의 눈엔 꿀단지선운도원은 농업인들이 세운 회사로 조청 생산 전문업체이다. 2017 체험여행 | 박인형 여행작가 | 2018-03-11 12: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