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동백꽃, 카메라에 담는 관광객들
[여행스케치=여수] 봄의 전령사인 여수 오동도의 동백꽃이 만개했다. 맑고 포근한 주말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수 오동도에는 활짝 핀 동백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봄이면 붉게 피는 오동도의 동백꽃은 수천그루의 동백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사진 제공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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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여수] 봄의 전령사인 여수 오동도의 동백꽃이 만개했다. 맑고 포근한 주말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수 오동도에는 활짝 핀 동백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봄이면 붉게 피는 오동도의 동백꽃은 수천그루의 동백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사진 제공 / 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