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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8월호
[뉴스체크=전남] 여수, 모바일 앱 '아! 여행!' 하나면 준비 끝! ... 봄꽃, 입으로 즐겨볼까?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
[뉴스체크=전남] 여수, 모바일 앱 '아! 여행!' 하나면 준비 끝! ... 봄꽃, 입으로 즐겨볼까?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
  • 김세원 기자
  • 승인 2019.04.02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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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아! 여행!', GPS 위치기반 길찾기 등 제공
나주시 화포돛배 재운항, 4월 홍어축제 활성화 기대
전남농업박물관, 6일 오전 10시부터 체험행사 진행
여수 관광을 편리하게 만드는 모바일 앱 '아! 여행!'이 출시되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여수 관광을 편리하게 만드는 모바일 앱 '아! 여행!'이 출시되었다. 사진 / 노규엽 기자

‘여수 관광 더 쉽고 재밌게’…모바일 앱 ‘아! 여행!’ 출시
여수시가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 안내 모바일 앱 ‘아! 여행!’이 지난 1일 본격 출시됐다. 

‘아! 여행!’은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여행의 줄임말로 길찾기, 캐릭터잡기, 기부걷기 등 편의와 오락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앱을 설치하면 관광지, 음식점, 숙박시설, 화장실, 주차장 등을 쉽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다. 길찾기의 경우 T-map과 연동해 최단거리를 안내한다. 

관광지 250곳에 위치한 캐릭터를 수집하면 사이버머니를 제공하는 증강현실(AR)게임은 여수관광의 재미를 더한다. 사이버머니는 앱 상점에서 갓김치, 방풍차, 동백오일, 블루투스 스피커 등과 교환 가능하다. 

오동도부터 이순신광장까지 이어지는 여수밤바다 낭만코스 등 여수의 아름다운 길 5곳을 걸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도 적립할 수 있다. 기부금은 km당 1,000원씩 쌓인다. 

시는 앱 출시 후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여수엑스포역, 오동도, 전국 관광박람회 등에서 홍보 이벤트를 벌인다. 오프라인을 통한 삼행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 여행!’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여수여행’ 또는 ‘여수관광’을 검색 후 ‘여수관광 안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나주시 황포돛배가 영산포 선착장으로 다음달 6일부터 복귀한다. 사진제공 / 나주시청
나주시 황포돛배가 영산포 선착장으로 다음달 6일부터 복귀한다. 사진제공 / 나주시청

나주시, 황포돛배 영산포 선착장 복귀 … 9월까지 재운항
나주시 대표 관광 체험 상품인 황포돛배가 영산포 선착장으로 복귀한다.

시는 환경부 4대강위원회의 영산강 죽산보 개방에 따른 강 수위저하로 황포돛배를 지난 해 11월 다야선착장으로 옮겨, 임시 운항해왔다.

최근 완전 개방했던 죽산보가 환경부 수위정책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양수제약수위를 회복하게 되면서 황포돛배는 기존 보금자리였던 영산포 선착장(나주시 등대길 80)으로 ‘재이전’ 하게 됐다.

다음달 6일부터 9월 말까지 황포돛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동절기 11월~2월 휴항) 매 시간 정각 영산포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연염색박물관까지 왕복 10km 구간을 약 50분 동안 유람한다.

승선요금은 성인 8천 원, 경로·청소년 6천 원, 나주시민, 국가유공자, 어린이, 시티투어 참여자 등은 4천 원이며, 20인 이상 단체관광객 방문 시 1인당 1,000원이 할인된다.

꽃 향기 가득한 새봄맞이 화전 만들어보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이종주)은 봄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참가 신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농업박물관 쌀문화관 판매동 일원에서 ‘새봄맞이 화전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화전놀이는 삼월삼짇날 들놀이를 할 때 진달래꽃을 따 찹쌀가루에 섞어 지진 꽃전을 절식으로 먹는 풍속에서 비롯됐다. 이 풍습은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진달래 화전을 비롯해 봄에는 배꽃으로 만드는 이화전, 여름에는 장미화전, 가을에는 황국화와 감국잎으로 국화전을 부쳐 먹었다. 

이번 화전놀이 체험은 진달래꽃 따기, 화전 만들기, 꽃지지미 만들기, 인절미 시식, 체험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종주 관장은 “봄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화전놀이 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업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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