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즐기는 '무안황토갯벌축제'
6월이 제철인 감자 축제도 곳곳에서 열려
맥주로 시원하게 이겨내자 '비어고을 광주' 축제
6월이 제철인 감자 축제도 곳곳에서 열려
맥주로 시원하게 이겨내자 '비어고을 광주' 축제
[여행스케치=서울]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 6월, 더워지는 날씨 때문인지 물에서 하는 축제가 많답니다. 특히 무안의 질 좋은 갯벌에서 펼쳐지는 '무안황토갯벌축제'에서는 무안의 특산물인 낙지잡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더워지는 여름 입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한산모시축제'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강릉 단오제'도 6월 축제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6월이 제철인 감자를 주제로 하는 '팔봉산 감자축제'와 '감물감자축제'도 흥미를 끈답니다.
여름의 시작을 기념하기 좋은 광주 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는 더워지는 날씨를 이겨내기에 안성맞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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