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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6월호
[신간안내] 아이슬란드 컬처 클럽
[신간안내] 아이슬란드 컬처 클럽
  • 김샛별 기자
  • 승인 2016.08.03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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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힙스터 가이드와 함께 떠나자

[여행스케치=서울] 빙하와 동굴, 화산과 백야, 그리고 오로라…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은 아름답지만, 아이슬란드에는 자연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에 있어 멋진 자연 풍광을 보여주는 여행기들은 많지만, 국내외 통틀어 아이슬라드인들의 문화와 즐길 거리에 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놓은 컬처 가이드북은 없었던 것이 사실.

오랫동안 잡지사 피처 에디터로 일해 트렌드에 민감한 저자가 아이슬란드 여행자 동맹을 꾸려 떠난 이번 여행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에 21세기 젊은이들의 문화가 공존하는 아이슬란드를 보여준다.

아이슬란드는 국민 10명 중 1명이 작가일 정도로 책을 많이 읽고 쓰는 나라이며, 10명 중 6명 이상은 직업이 뮤지션일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는 나라. 그러니 아이슬란드의 컬처씬을 즐기지 않으면 제대로 아이슬란드를 만났다고 할 수 있다.

선배 에디터 두 명과 함께 떠나 세 여자가 꾸린 여행자 동맹은 아이슬란드에서 크래프트 맥주를 마시고, 뮤직 페스티벌을 찾고, 예술가의 마을에 가고, 서커스단을 쫓아다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슬란드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소개한다.

김윤정 지음, 이야기나무 펴냄,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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