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그림 / 임산희 일러스트레이터 해남 녹우당 여행은 옛사람을 만나는 일 먼먼 옛날 이땅에 서정시를 뿌렸던 고산 윤선도 그의 전설과 향취가 남아 있는 집 녹우당 여행객은 옛시인을 찾아 왔건만 반기는 것은 거대한 현대식 건축물이라! 몸을 비틀어 시인의 흔적을 더듬고 왔지요 Tag ##해남 ##녹우당 ##그림으로떠나는여행 저작권자 © 여행스케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산희 일러스트레이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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