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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8월호
선자령 따라 구석구석 트래킹
선자령 따라 구석구석 트래킹
  • 김샛별 기자
  • 승인 2016.09.09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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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色 대관령 하늘목장 산책로
하늘목장 트래킹은 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 김샛별 기자

[여행스케치=평창] 대관령 하늘목장을 구석구석 살펴보기 위해서는 하늘마루 전망대까지 이국적인 트랙터 마차를 타고 올라가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좋다. 

하늘목장의 산책로를 걷는 이들. 사진 / 김샛별 기자

대관령 최고봉인 선자령까지 이어지는 하늘목장은 트래킹 코스로도 인기. 

특히나 하늘목장은 40년 만에 개방되어 자연 그대로의 길 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하늘목장은 40년 전 목동들의 이동로를 따라 4개의 산책로를 만들어두었다.

마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연상시키는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선자령까지 걷는 '너른 풍경길',  목장 외곽을 따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가장자리숲길', 울창한 나무터널을 지나는 '숲속여울길', 양쪽으로 방목장을 끼고 더 가까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종종걸음길'이 바로 그것.

하늘목장에는 소뿐만 아니라 말,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도 있다. 사진 / 김샛별 기자

하늘목장 트래킹은 트랙터 마차로 스쳐갔던 동물들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더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어 자연은 물론, 동물과도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다.

하늘목장은 여의도의 4배 크기이기 때문에 미리 지도를 받아 원하는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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