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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7월호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에 세워진 '한국가사문학관'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에 세워진 '한국가사문학관'
  • 박민우 기자
  • 승인 2016.05.27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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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송순, 정철 등 18편의 가사 전승되고 있어
담양은 조선시대 한문이 주류를 이루던 때에 국문으로 시를 제작하였는데, 그중에서도 가사문학이 크게 발전하여 꽃을 피웠던 곳이다. 사진 / 박민우

[여행스케치=담양] 담양의 가사문학관련 문화유산의 전승·보전과 현대적 계승·발전을 위해 1995년부터 가사문학관 건립을 추진하여 2000년 10월에 완공됐다. 

본관과 부속건물인 자미정·세심정·산방·토산품점·전통찻집 등이 있다. 전시품으로는 가사문학 자료를 비롯하여 송순의 면앙집(傘仰集)과 정철의 송강집(松江集)및 친필 유묵 등 귀중한 유물이 있다. 

문학관 가까이에 있는 식영정·환벽당·소쇄원·송강정·면앙정 등은 호남시단의 중요한 무대가 되었으며, 이는 한국 가사문학 창작의 밑바탕이 되어 면면히 그 전통을 오늘에 있게 하고 있다.

한옥형 본관과 기획전시실(갤러리), 자미정, 세심정, 토산품전시장, 전통찻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전시물은 가사문학 관련 서화 및 유물 1만 1,461점, 담양권 가사 18편과 관계문헌, 가사 관련 도서 약 1만 5,000권 등이다. 

* 관람시간(연중무휴)
하절기(3월 1일 ∼ 10월 31일) 10:00 ∼ 18:30
동절기(11월 1일 ∼ 2월 28일) 10:00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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