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에 제 무릎 위에 올려놓고 찍었던 기념샷이기도 하고요. 근데 뭔가 배고파서였나, 아니면 이렇게 먹어본 피자는 처음이어서 인가. 기차여행 출발과 동시에 요기 겸 즐겼던 피자맛이 아직도 기억에 선해요^^ 여행의 시작, 그 기분부터 돋워준 피자였던 것 같아 그후로도 기차여행 가기전엔 피자를 먹고 가기로 마음 먹기도 했었죠 ^^ 문제는 그후로 기차를 못타고 있지만^^; 타고 가기 전에 또 그 피자 매장 찾아보려고요 ㅎㅎ
그 순간에 제 무릎 위에 올려놓고 찍었던 기념샷이기도 하고요. 근데 뭔가 배고파서였나, 아니면 이렇게 먹어본 피자는 처음이어서 인가. 기차여행 출발과 동시에 요기 겸 즐겼던 피자맛이 아직도 기억에 선해요^^ 여행의 시작, 그 기분부터 돋워준 피자였던 것 같아 그후로도 기차여행 가기전엔 피자를 먹고 가기로 마음 먹기도 했었죠 ^^ 문제는 그후로 기차를 못타고 있지만^^; 타고 가기 전에 또 그 피자 매장 찾아보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