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박 2일 트레킹 여행] 낙엽 밟으며 걷는 숲길 힐링 여행,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정읍 솔티 달빛 생태숲 [1박 2일 트레킹 여행] 낙엽 밟으며 걷는 숲길 힐링 여행,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정읍 솔티 달빛 생태숲 [여행스케치=고창] 겨울 여행은 숲의 속살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여전히 푸른 소나무가 간간이 눈에 들어오지만, 이제 나뭇가지 사이로 푸른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계절이기 때문이다. 전북의 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와 정읍 솔티 달빛 생태숲의 풍경이 그러하다.“이 시대를 살면서 이처럼 많은 여행자가 길을 걸었던가?”라는 물음표가 생기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고창 운곡 람사르습지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19로 운곡 람사르습지 방문객 증가신영순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은 “주중, 주말과 관계없이 가족이나 트레킹여행 | 조용식 기자 | 2020-12-28 17: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