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 ① “말이 통하는 외국, 울릉도. 고객이 원하는 맞춤 여행 전문”, 성인봉아래투어 - 유동식·장윤희 부부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 ① “말이 통하는 외국, 울릉도. 고객이 원하는 맞춤 여행 전문”, 성인봉아래투어 - 유동식·장윤희 부부 [편집자주] 2박 3일의 일정으로 울릉도를 여행하고 돌아가는 여행자들의 대부분은 “또 다시 오고 싶은 곳, 울릉도”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다음에 올 때는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오겠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여행자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울릉도. 울릉도 여행을 더 즐겁고, 편안하며,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을 만났다. [여행스케치=울릉] 아침 6시, 강릉이나 포항에서 울릉도로 들어오는 여객선은 아직 출항 전이지만, 유동식 성인봉아래투어 대표는 오늘따라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보통 때면 강릉에서 8시 인터뷰 | 조용식 기자 | 2021-05-11 17: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