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힐링 드라이브 코스와 감성 가득 카페 힐링 드라이브 코스와 감성 가득 카페 [여행스케치=완주]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고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니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어 여행을 가기는 쉽지 않다. 그럴 때는 사람들과 접촉 없이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가 제격이다. 드라이브 후에는 감성 가득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보자.2019년 전북 완주군은 SNS에서 가장 핫한 관광지 중 하나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이 완주에서 ‘2019 서머 패키지 in 한국’을 촬영하며 숨겨진 완주의 매력을 세상에 알렸기 때문이다. 테마여행 | 류인재 기자 | 2021-05-18 08:56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 ⑥ 친절, 깔끔한 인테리어, 직접 만든 과실청 메뉴 인기, 글림 - 정의진 대표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 ⑥ 친절, 깔끔한 인테리어, 직접 만든 과실청 메뉴 인기, 글림 - 정의진 대표 [편집자주] 2박 3일의 일정으로 울릉도를 여행하고 돌아가는 여행자들의 대부분은 “또 다시 오고 싶은 곳, 울릉도”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다음에 올 때는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오겠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여행자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울릉도. 울릉도 여행을 더 즐겁고, 편안하며,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울릉도 여행을 여는 사람들’을 만났다. [여행스케치=울릉] “손으로 만드는 것이 차의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든 과실청으로 라떼, 티, 에이드 종류를 선보였죠. 물론 커피가 가장 중요하죠. 다만, 카페 글림만 인터뷰 | 조용식 기자 | 2021-05-11 18:10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여행, 강화 (3)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여행, 강화 (3)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강화여행 발자취 한눈에 보기강화터미널 → 한옥 관광안내소 → 고려궁지 → 성공회 강화성당 → 더리미집 → (호국돈대길) → 동막 해변 → 남취당 한옥이야기 (1박) → 전등사→ 도솔미술관 → 대명헌 → 강화터미널 [여행스케치=인천] 우리나라의 유서 깊은 사찰 중 하나인 전등사는 뛰어난 건축적 조형미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웅보전은 작은 크기이지만 곡선이 심한 지붕과 화려한 장식에 건축공예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대웅보전 네 모서리 기둥에는 처마를 떠받치고 있는 벌거 벗은 여인의 모습을 한 조각상이 있다. 두 손바닥, 두 손등, 왼손, 오른손 등 각각의 귀퉁이마다 조금씩 달라 섬세한 재치를 느낄 수 있다. 경기·인천 | 김샛별 기자 | 2016-07-28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