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ne Day Trip Recipe] 창원, 도심 속의 작은 쉼터 빌딩 숲에서 만나는 문화, 역사, 자연 [One Day Trip Recipe] 창원, 도심 속의 작은 쉼터 빌딩 숲에서 만나는 문화, 역사, 자연 [여행스케치=창원] “창원 마산 진해, 각각의 도시로 떨어져 살다 통합 창원시가 된지 벌써 10년. 몸집이 커지면서 도심 곳곳 마음 편히 찾아가 쉴 공간도 늘었다. 여름더위에도 제격인 곳들이다.”“한반도 동남단에 위치한 창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 경남 중부지역 산업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자 2008년엔 람사르 총회를 개최한 환경도시이기도 하다. 위치상으론 마산만과 진해만을 남쪽에, 함안과 밀양을 북쪽에 두었으며, 동쪽에는 부산과 김해, 서쪽은 고성군과 각각 맞닿았다.”아직도 ‘마산시 체험여행 | 황소영 기자 | 2020-07-18 12: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