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달의 추천 여행지] 광주시 양림골목비엔날레 시작, 골목에 예술이 몰려온다 [이달의 추천 여행지] 광주시 양림골목비엔날레 시작, 골목에 예술이 몰려온다 [여행스케치=광주] 여행지에서 멋진 전시회나 공연을 마주하는 것은 행운이다. 광주시 양림동에서 골목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거리두기형 문화예술축제’다. ‘생명’을 주제로 한 회화와 미디어아트까지 여행객의 시선을 당기는 양림골목비엔날레 현장에 다녀왔다.문화예술 도시 양림동 미술전시회 광주시 양림동은 오래 전부터 부유한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다. 지금도 광주에서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들, 근현대사를 거쳐 온 동안 양림동과 인연이 두터운 문화 예술인이 너무나 많다. 독립운동가(최홍종, 윤형숙), 극작가(조소혜 테마여행 | 박상대 기자 | 2021-03-11 09: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