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누구에게나 열린 천년의 숲, 발왕산 모나파크 누구에게나 열린 천년의 숲, 발왕산 모나파크 [여행스케치=평창] 강원도 평창에 있는 발왕산은 해발 1,458m로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이다. 그런데도, 누구나 쉽게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백두대간의 장쾌한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최근 용평리조트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변신한 ‘발왕산 모나파크’를 찾아, 대자연의 기운을 한껏 만끽했다.‘왕의 기운’을 가진 발왕산해발 1,458m 발왕산은 ‘왕의 기운을 가진 산’이라는 이름답게 산세가 웅장하고 기운이 영험해, 예부터 명산으로 손꼽히던 곳이다. 그런데도 아직 사람들에겐 생소하게 느껴질 법 한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트레킹여행 | 민다엽 기자 | 2022-08-16 08:46 [동영상] 겨울 눈을 찾아 떠난 여행, 설경을 만났다 [동영상] 겨울 눈을 찾아 떠난 여행, 설경을 만났다 [여행스케치=평창] 올겨울은 눈이 실종된 듯합니다. 그래서 겨울 왕국으로 변한 강원도 용평을 찾았습니다. 용평 리조트에서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곳은 바로 발왕산 정상으로 가는 '바램길'입니다.눈꽃으로 만발한 발왕산 정상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보이시죠 발왕산 정상 부근에는 상고대가 활짝 피어 있어요. 그럼 상고대의 모습을 감상해 보실까요. 용평리조트 스키장을 찾은 많은 스키어. 레인보우 정상에서 출발한 스키어들이 슬로프를 따라 내려가네요. 슬로프 뒤로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고 있네요. 눈 소식이 유난히 그리운 올겨울, 동영상 | 조용식 기자 | 2020-02-03 20:56 [하늘에서 보는 풍경 ②] 강원 평창 발왕산 용평리조트 [하늘에서 보는 풍경 ②] 강원 평창 발왕산 용평리조트 [여행스케치=평창] 하얀 눈을 온몸에 두른 발왕산은 겨울에도 사람들을 품는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한 쪽 산비탈을 내어주는 용평의 어머니산은, 주변을 둘러싼 백두대간 줄기의 설경도 보여주며 ‘어서 오라’ 반겨준다. 사진 | 정용권 드론사진작가 | 2019-01-04 13:31 [겨울레포츠&바다 여행①] 겨울레포츠의 메카에서 즐기는 콘서트&공연 [겨울레포츠&바다 여행①] 겨울레포츠의 메카에서 즐기는 콘서트&공연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평창] 같은 여행코스라고 해도 가는 곳은 사람에 따라 들쑥날쑥 천차만별이 체험여행 | 이민학 기자 | 2004-12-02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