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누구에게나 열린 천년의 숲, 발왕산 모나파크 누구에게나 열린 천년의 숲, 발왕산 모나파크 [여행스케치=평창] 강원도 평창에 있는 발왕산은 해발 1,458m로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이다. 그런데도, 누구나 쉽게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백두대간의 장쾌한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최근 용평리조트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변신한 ‘발왕산 모나파크’를 찾아, 대자연의 기운을 한껏 만끽했다.‘왕의 기운’을 가진 발왕산해발 1,458m 발왕산은 ‘왕의 기운을 가진 산’이라는 이름답게 산세가 웅장하고 기운이 영험해, 예부터 명산으로 손꼽히던 곳이다. 그런데도 아직 사람들에겐 생소하게 느껴질 법 한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트레킹여행 | 민다엽 기자 | 2022-08-16 08: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