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육 여행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이름, 한국전쟁 UN 참전국 문화유적 탐방 [교육 여행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이름, 한국전쟁 UN 참전국 문화유적 탐방 [여행스케치=경기] 가평·포천·동두천·연천·파주에 이르는 경기 북부 5개 접경 지역에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다. 당시 한국전쟁에는 총 22개국에서 195만여 명의 UN군이 참전했으며 이들 중 대부분이 경기 북부에서 전투를 벌였다. 기억해야 할, 기억되어야 할 또 하나의 이름, UN 참전국의 흔적을 좇았다.“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당장 눈앞에서 스러져가는 수많은 아이들을 도저히 모른 척 할 수가 없었어요.”‘7.27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해 경기북부 보훈지청에 인문학여행 | 민다엽 기자 | 2022-04-13 09:23 [DMZ 평화 여행] 제1땅굴부터 임진각까지, 연천‧파주 DMZ 투어 [DMZ 평화 여행] 제1땅굴부터 임진각까지, 연천‧파주 DMZ 투어 [여행스케치=연천] 군사분계선 너머의 지역인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최근 남북 관계에 평화 무드가 조성되면서 DMZ 관광도 활기를 띠고 있다.㈜DMZ관광에서는 안찬일 박사와 동행하며 연천과 파주의 DMZ 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안찬일 박사와 연천 DMZ 평화이야기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안찬일 박사는 북한 민경부대의 부소대장이던 지난 1979년 서부 전선의 군사분계선과 DMZ를 넘어 남한으로 귀순한 1호 탈북자다. 투어는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장승재 ㈜DMZ관광 대표는 “ 체험여행 | 유인용 기자 | 2019-02-19 10: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