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섬플러스②] 해안선과 풀등이 아름다운, 옹진군 이작도 [섬플러스②] 해안선과 풀등이 아름다운, 옹진군 이작도 [여행스케치=옹진] 인천에서 1시간 30분을 가면 도착하는 섬 이작도. 세계적인 희귀섬, 하루에 두 번 모습을 드러냈다 몸을 숨겨버리는 신비로운 풀등과 아름다운 해안선, 주변 섬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작도를 다녀왔다.이작도는 먼 옛날에 이적도였다. 육지에서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범법자나 천민)이 숨어들어 해적질을 하며 살아가는 섬이었다는 뜻이다. 이적도는 어족자원이 풍부하여 고기잡이배들이 자주 나타나고, 몸을 숨겼다가 지나가는 배를 급습하고, 육지의 경찰이나 군인들이 쫓아와도 쉽게 잡히지 않을 입지조건을 갖춘 섬이었다. 그러나 섬여행 | 박상대 기자 | 2019-05-03 15:56 [김준의 섬 여행 46] 착한 여행을 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자월면 소이작도 [김준의 섬 여행 46] 착한 여행을 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자월면 소이작도 [편집자주] 지난 2016년 7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가 창간 16년을 맞이해 월간 창간호부터 최근까지 책자에 소개되었던 여행정보 기사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나간 여행지의 소식을 게재하는 이유는 10년 전의 여행지는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16년 전의 여행은 어떤 것에 관점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통해 소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소환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사 아래에 해당 기사가 게재되었던 발행년도와 월을 첨부해 두었습니다. [여행스케치=인천] “캐오기만 하면 입으로 들어가남”작은 칼로 조개 알을 발라내던 할 섬여행 | 김준 작가 | 2014-07-16 00:00 처음처음1끝끝